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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패리스 힐튼, 결혼 1년만에 대리모로 득남…“너무 행복”
'힐튼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41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엄마가 되는데 성공했다. 힐튼이 동갑내기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럼과 결혼한 지 1년여 만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았음을 발표,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힐튼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엄마가 아기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 같은 사...
2023.01.25 16:10
“비행 3시간에 화장실만 4번, 잠 좀 잡시다” 옆자리에 뿔난 승객
탈수 증상을 호소하는 한 승객이 비행기에서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가 불면증을 겪는 옆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 보도에 따르면 3시간 짜리 비행에서 4차례나 화장실에 다녀온 승객 때문에 옆자리 승객은 고통을 겪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승객은 비행 중 탈수 증상을 겪...
2023.01.23 14:51
“시력 잃을뻔했다” 딸 공격한 ‘반려닭’ 너깃으로 만든 엄마 논란
딸을 할퀸 수탉을 '너깃'으로 만든 뒤 먹어버린 여성의 행동을 놓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주에 사는 매건 슈미트는 자신의 어린 딸을 공격한 반려 수탉 '헤이헤이'를 잡아 너깃으로 조리한 뒤 먹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
2023.01.23 09:31
“인간 밑바닥까지 갔다”던 ‘포크록 전설’ 데이비드 크로스비 별세
미국 포크록의 '전설'이자 '산 증인'으로 칭해진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19일(현지시간) 81세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와 CNN 방송, 로이터 통신 등은 이날 고인의 부인 잰 댄스가 "사랑하는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매우 슬프다"고 ...
2023.01.20 10:46
“여친 전화덕에”…억세게 운 좋았다, 1.2m 바위 피한 美남성
미국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 전화를 받기 위해 차에서 내려 운 좋게 낙석을 피할 수 있었던 사연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CNN과 KTLA, 미국 인사이더 등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사는 '행운의 사나이' 마우리시오 헤나오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고 당일 헤나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퍼시픽 코스트 도로 갓길...
2023.01.18 16:13
축구 생중계서 정체 모를 女신음이…BBC 방송사고 알고보니
영국 공영방송 BBC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 생중계 중 정체 모를 여성의 신음이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났다. 17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2022-2023시즌 FA컵 3라운드 울버햄튼과 리버풀의 경기 중 갑자기 문제의 소리가 들려왔다. 당시 BBC는 울버햄튼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 중계진을 꾸렸다. 게리 리네커, 폴 ...
2023.01.18 10:58
“얼핏 보면 외설적” 논란 휘말린 마틴 루서 킹 부부 조형물
미국 인권 지도자인 마틴 루서 킹 추모를 위해 만든 조형물이 외설 논란에 휘말렸다. 보는 각도에 따라 음란행위가 생각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 것이다. 작가는 이에 대해 작품 수정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17일(현지시간)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서 최근 공개된 마틴 루서 킹의 청...
2023.01.18 08:47
“돈 왜 안줘” 전 플레이보이 女모델, 남친과 짜고 71세 데이트男 살해
미국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여성이 돈 문제로 70대 데이트 상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실형에 처해졌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매거진 '플레이보이'와 '맥심'의 전 모델인 켈시 터너(29)가 아동 정신과 의사(71)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 최대 25년의...
2023.01.13 10:18
기네스 펠트로 “마약해도 안잡히던 90년대 좋았는데” 돌발 발언
할리우드 인기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1990년대에는 마약을 해도 잡히지 않아 좋았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미국 CBS 예능 프로그램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와 함께 출연한...
2023.01.11 11:10
“순식간에 230조원 까먹었다” 머스크, ‘재산손실’ 기네스북 등재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기네스북의 최대 재산 손실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230조원에 가까운 재산을 잃은 데 따른 것이다. 10일(현지시간) 기네스북은 억만장자 재산 현황을 집계하는 경제 매체 포브스 자료를 따와 머스크가 지난해 1820억 달러(227조1300억원)를 잃었다...
2023.01.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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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1000가구 단지면 3채만 팔렸다…집 안팔려도 너무 안팔려 [부동산360]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회전율이 3%대로 2006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회전율이 5% 이하를 기록한 건 지난해와 올해 뿐이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둔화 우려, 매수·매도 희망자간 거래 희망가격의 간극이 벌어지며 주택 구매심리가 위축되는 양상이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회전율은 3.04%로 지난해 2.28% 대비 0.76%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실거래 신고가 최초 도입된 2006년 이후 장기 시계열을 살펴보면 지난해 이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