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델타항공 “백신 안 맞은 직원, 월 200弗 추가 건보료 내라”[인더머니]
미국 델타항공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직원에게 다양한 불이익을 주겠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백신 미접종 직원의 경우 매달 200달러의 추가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고 했다. 실내에선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했다. 코로나19 검사는 매주 받아야 한다. 에드 배...
2021.08.26 05:39
미군, 카불공항 대피 총력전…“마지막 이틀은 병력 철수에 초점”[인더머니]
아프가니스탄 철군 시한이 임박하면서 카불 공항 대피 작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미군이 마지막 이틀간은 미군 병력과 장비 철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루 2만명 안팎의 민간인 대피에 집중했던 미국이 31일 철군 시한에 맞춰 작전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 막판엔 병력 철수에 초점을 두겠다는 의미로 해...
2021.08.26 05:29
백신 없는데 대면수업…美, 한 달새 어린이 확진자 4배 이상↑[인더머니]
대면수업을 전면 재개한 미국에서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CNN 방송은 미국소아과학회(AAP)와 아동병원협회(CHA)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13∼19일 미국의 어린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만명을 넘었다.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7월 말 이 수치가 약 3만80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도 안돼 ...
2021.08.26 05:24
“취객의 ‘커뮤니티’ 발음이냐?” 화이자 백신 ‘코머너티’ 조롱받아[인더머니]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정식 승인한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19 백신 브랜드 ‘코머너티(Comirnaty)’가 조롱당하고 있다. 발음이 이상하거나 쓰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2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인 사이에서 코머너티를 두고 조롱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불러온 것처럼 화이자의 코...
2021.08.26 05:22
패럴림픽 괜찮을까…日 코로나 긴급사태 확대
[헤럴드경제]일본이 도쿄 패럴림픽 개막 다음날인 25일에만 긴급사태 발령지역을 8곳 더 늘리는 등 코로나19 급증세에 속수무책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이날 저녁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홋카이도(北海道), 미야기(宮城)현, 기후(岐阜)현, 아이치(愛知)현, 미에(三重)현, 시가(滋賀...
2021.08.25 21:52
미국 철수하자 분주해진 중국 “탈레반과 원활하게 소통 중”
[헤럴드경제]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격 철수하자 중국이 러시아와 관련 협의를 하고, 탈레반과 소통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프니스탄과 인접한 지역으로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 사회에서 드물게 탈레반을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국이 25일 탈레반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2021.08.25 21:14
중국서 디지털 화폐 선물거래서 사용
[헤럴드경제]중국에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가 선물 거래에 처음 쓰였다. 중국청년보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20일 다롄(大連)상품거래소가 물류 창고 운영 회사인 다롄 량윈(良運)그룹 계열사에 디지털 위안화로 보관료를 지급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는 디지털 위안화가 선물 시장에 적용된 첫 사례다. 디지털...
2021.08.25 20:35
중국 브랜드 '안타', 나이키 처음 눌렀다…미 제재에 '애국주의' 확산
중국산 스포츠 브랜드 '안타'(ANTA·安踏)가 나이키 등 굴지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꺾고 중국 내수 시장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중국의 신장 위구르 인권 탄압을 비판하며 신장에서 생산된 면화 보이콧 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중국인들이 애국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중국산 제...
2021.08.25 17:59
‘코로나19 中 실험실 유출설’ 이번에도 결론 無…美 정보당국 “기원 모르겠다”
미국 정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구체적 기원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담은 조사결과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공식적으로 보고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최근 3개월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기원 조사의 결과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날 보고했다....
2021.08.25 14:12
“아프간 전쟁 피란민 왜 받나”…‘특별공로자’ 국내 이송에 또 ‘혐오 논란’[촉!]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를 도왔다는 이유로 탈레반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을 ‘특별공로자’ 자격으로 국내 이송하기로 한 가운데, 또 다시 아프간 주민에 대한 혐오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쟁 피란민을 ‘특별공로자’라는 이름으로 데려오...
2021.08.25 14:01
3481
3482
3483
3484
3485
3486
3487
3488
3489
3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25평 아파트 관리비 50만원에 경악…관리비 내다 파산하겠네 [부동산360]
#. 인천 연수구 송도의 100가구대 소규모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최근 관리비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전용면적 59㎡ 소형타입임에도 지난달 관리비가 약 50만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A씨는 “세부내역을 요청해 받아봤는데 기본관리비만 20만원에 청소비도 8만원이 넘는다”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평택의 한 소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44㎡에 살고 있는 B씨는 매달 오르는 관리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4월 관리비 약 23만원 중 기본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