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사우디 ‘숙청 사태’에 국제유가 폭등…WTI 57달러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숙청사태’사태로 인한 반사작용으로 2년 5개월 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배럴당 1.71달러(3.1%) 상승한 57.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17.11.07 07:18
“누가 잉어밥을 상자째 붓나?”…일본간 트럼프 온라인서 뭇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아시아 5개국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첫 번째 방문국인 일본의 한 연못에 상자째로 잉어밥을 뿌렸다가 온라인에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6일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도쿄 아카사카 궁에서 비단잉어의 일종인 일본 ‘코이 잉어’가 많이 사는 연못에 들...
2017.11.06 21:16
트럼프-아베, “북한 문제에 中 역할 중요” 한목소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위한 대화는 전혀 의미가 없다”며 “지금은 최대...
2017.11.06 16:14
트럼프, “TPP 탈퇴는 잘한 일”
日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TPP 탈퇴 번복 안해[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결정이 옳았다며 번복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6일 중국 경제매체 에프엑스168(FX168)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일본의 최고경영자들(CEO)과의 만남에서 “TPP는 좋...
2017.11.06 16:14
아베 “북한 내 35개 단체ㆍ개인 자산동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압력을 극대화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일본은 독자 제재의 일환으로 북한 내 35개 단체ㆍ개인 자산을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정상은 미일 무역에 대해 향후 양국 경제 대화의 틀에서 추가 논의를 해나갈 뜻을 확인했다. NHK에 따르면...
2017.11.06 15:38
“시진핑 띄우지 말아라”...美 언론 트럼프 방중 때 7가지 금기사항
美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공동성명 발표 말 것, 단둘이 있지 말 것...[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오는 8일 중국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을 추켜세우지 말라고 충고했다.폴리티코는 5일(현지시간) 시진핑 주석의 집권 2기 직후 중국 방문은 미...
2017.11.06 15:36
트럼프 “美日, 지금처럼 긴밀한 적 없어…불공정 무역 해소 노력”(1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시켰음을 알리면서도 무역에 관해선 “불공정 무역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 대일 무역적자에 대한 압박을 지속할 뜻...
2017.11.06 15:34
아베 “대화 위한 대화 무의미…미일, 대북압력 강화 의견일치”(1보)
아베 신조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서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며 미국과 대북 압박 강화 방침에 의견일치를 봤다고 전했다.아베 총리는 6일 오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위한 대화는 전혀 의미가 없다. 지금은 최대한의 압력을 가할 때다”라고 힘주어...
2017.11.06 15:26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이르면 내주 사의 표명
-내년 봄·여름 후임자 결정되면 물러날 예정…당초 임기는 2019년 1월까지-FOMC 공석 늘어나…“연준에 극적인 변화”[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이르면 다음주 사의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미 경제전문매체 CN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BC는 소식통들을 인용, 더들리 총재가 내...
2017.11.06 15:22
인내심의 한계? 트럼프, 상자째 잉어밥 뿌렸다가 ‘여론 뭇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한 연못에 상자째로 잉어밥을 뿌렸다가 일본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6일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도쿄 아카사카 궁에서 비단잉어의 일종인 일본 ‘코이 잉어’가 많이 사는 연못에 들렀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숟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사료를 떠서 잉어...
2017.11.06 15:19
6641
6642
6643
6644
6645
6646
6647
6648
6649
66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