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대표, 술집서 만취난동ㆍ폭행 ‘징역형’
[헤럴드경제=이슈섹션]어쿠스틱 밴드 ‘볼빨간사춘기’의 소속사 대표 박 모(39)씨가 만취해 술집 종업원과 경찰을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신영희 판사는 24일 쇼파르뮤직 대표인 박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박 씨와 함께 폭행에 가담한 기획사 직원 정 모(36)씨...
2017.05.24 21:45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인천시, 2017 국제 뇌과학 심포지엄 개최
가천대학교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2017 국제 뇌과학 심포지엄’이 24일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에서 개최됐다.가천대 뇌과학연구원은 이날 행사에서 인천시 등 10개 기관과 브레인시티 조성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국제 학술대회 개최 등 가천길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브레인밸리 조성 사업을 통해 향...
2017.05.24 19:37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아시아 최고 전통 문화유산 호텔상 수상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세계적인 여행지 젯세터(JETSETTER)가 주최하는 ‘아시아 어워즈 오브 엑설런스 2017 (Asia Awards of Excellence 2017)’에서 아시아 최고의 전통 문화유산 호텔(Asia`s Most Excellent Heritage Hotel)상을 수상했다.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송도 신도시 내에서 빛을 발하는 전통 한옥 건축의 아름...
2017.05.24 19:37
여수광양항만공사 3명 공채에 498명 지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는 2017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명 모집에 총 498명이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 가운데 행정직의 경우 2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212대 1의 경쟁률을, 토목기술직은 1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했다.공사는 오는 30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에...
2017.05.24 17:41
“유라는 모른다”... 이대 재판서 딸 구하기 나선 최순실
-업무방해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정유라와의 공모관계 부인하는 것으로 풀이 딸 정유라(21) 씨의 이화여대 입학ㆍ학사 특혜에 관여한 혐의(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진 최순실(61) 씨가 법정에서 “유라는 모른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는 정 씨와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최 씨는 24일 서울중앙지...
2017.05.24 17:28
“음료 1년 공짜라더니”…말 바꾼 스타벅스, 결국 패소
[헤럴드경제=이슈섹션]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1년 동안 무료 음료를 주는 것 처럼 이벤트를 한 뒤 말을 바꿔 민사소송을 당했다가 결국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단독 조정현 부장판사는 소비자 A 씨가 스타벅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판결에 따라 스타벅스는 A 씨...
2017.05.24 16:57
‘버스업체 비리’ 공무원 숨진 채 발견…사건 종결
버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서울시 공무원이 경기 광명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경기도 광명시 도덕산에서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전 팀장 A(51)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발견 당시 A 씨는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마지막으로...
2017.05.24 16:57
“5·18 공산주의자 소행…신군부, 미국 쪽에 거짓 정보”
[헤럴드경제=이슈섹션]전두환 신군부가 1980년 5·18 당시 미국 쪽에 거짓 정보를 흘려 미국의 지지를 끌어내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언론인 팀 셔록은 24일 광주시청에서 ‘1979∼1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연구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1980년 5월 27일 작성한 미국 국방부 정보보고서에는 ‘군중들이 쇠파이프...
2017.05.24 16:07
‘동물=물건’ 규정한 현행법 위헌심판 제기
-동물권단체 케어,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광주지법 ‘해탈이 사건’ 위헌법률심판 맡아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한 현행법이 헌법에 부합하는 지를 따지는 위헌법률심판이 처음으로 진행돼 관심이 쏠린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물건을 ‘생명이 있는 동물’과 ‘그 밖에 다른 물건’으로 따로 구분하지 않아서 동물을 물건...
2017.05.24 15:03
억대 뇌물받은 서울시 공무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헤럴드경제=이슈섹션]운수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잠적한 공무원이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시 도시교통본부 A 전 팀장은 24일 오전 11시 15분쯤 경기도 광명시 도덕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서울 광진경찰서는 A 씨가...
2017.05.24 14:31
23201
23202
23203
23204
23205
23206
23207
23208
23209
23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박기량 월세 165만원에 ‘깜놀’…오피스텔 월세 부담 이렇게 줄였다 [부동산360]
치어리더 박기량이 월 관리비 포함 16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히면서 점점 커지는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2일 방송된 KBS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서울) 월세가 너무 비싸다. 관리비 포함해서 165만 원"이라고 털어놨다. 박씨는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근무하다 올해부터 서울을 연고로 하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나서고 있다. 그는 "제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