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한독, 고두심 모델로 한 케토톱 신규 TV CF 선보여
- 케토톱 광고 모델 고두심, 5년만에 케토톱 모델로 돌아와 한독(회장 김영진)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국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기용한 새로운 케토톱 TV CF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광고는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케토톱 간판 모델로 사랑받아온 고두심이 5년 만에 케토톱 모델로 돌아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두심...
2015.11.12 11:35
‘근대수산교육’ 100주년 군산서 생선초밥 200m 기네스인증
전북 군산시와 군산대는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수산교육이 시작된지 10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200m 생선초밥 만들기대회에 도전해 한국기네스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생선초밥 만들기 대회에는 대학생과 수산인 200여명이 참여해 긴 줄의 생선초밥 만들기에 성공했다....
2015.11.12 11:33
경찰청장 “총선출마? 장관차출? 전화라도 한통 받고 그런 얘기 나왔으면…”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강신명 경찰청장은 오는 14일 서울 광장 등에서 예정된 민중 총궐기 대회에 대한 대응과 관련, “만일 안정적으로 허용된 장소에서 집회의 범위가 광화문 쪽으로 넘어갈 경우 진출시 차벽을 설치하겠다”고 12일 말했다.강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본청에서 “오는 11월 14일 민중대회는 이미...
2015.11.12 11:31
스펙파괴?…고졸자는 여전히 서럽다
대기업 공채 대부분 대졸(예정)이상 학력요구취직해도 승진은 하늘의 별따기지난 200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던 날, 김남미 씨를 비롯한 고3학생 3명은 수능시험장 대신 ‘사랍답게 살고 싶다’는 피켓을 들고 교육부로 향했다. “입시경쟁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의 팔을 붙들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묻고 싶었다”...
2015.11.12 11:28
몰카에 떨던 여성들 ‘몰카와의 전면전’ 나섰다
여성혐오반대 메갈리안 중심소라넷폐쇄등 서명운동 돌입화장실, 목욕탕, 지하철, 백화점 등 도처에 널려 있는 ‘몰래카메라(몰카)’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던 여성들이 몰카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온라인 여성혐오 반대 커뮤니티 ‘메갈리안’을 중심으로 뭉친 이들은 특히 몰카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15.11.12 11:27
구글에 떠도는 입사지원서...해당기업은‘나몰라라’
유출원인 대부분 해당기업에삭제요청에도 묵묵부답 일관금융범죄악용등 2차피해 우려#. 올해 초, 일본계인 ‘M 주식회사’에 입사 지원서를 넣었던 직장인 김모(29) 씨는 구글에 자신의 이력서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김 씨의 이력서를 검색하는 사람 누구나 그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주소, 이력 등이...
2015.11.12 11:26
“서울지하철 양 공사 통합 졸속추진 우려”
우형찬 시의원 “용역기간 짧아”주장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지하철 양공사 통합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우형찬(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의회 의원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지하철 양공사 통합에 대해 졸속 추진의 문제점을 낱낱히 드러내 보이겠다고 12일 밝혔다...
2015.11.12 11:25
“市교통유발부담금 7년간 8억8000만원 덜 부과”
신언근 시의원 “행정불신 초래”질타서울시가 지난 7년간 8억 8000만원 규모의교통유발금을 잘못 징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신언근(새정치민주연합ㆍ예결위원장) 서울시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지난 7년간 교통유발계수 오적용으로 4만 149건에 8억 8100만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이 적게 부과됐다”고 지적...
2015.11.12 11:24
‘스펙파괴’한다지만…여전히 ‘대졸자’가 답인 사회
지난 200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던 날, 김남미 씨를 비롯한 고3학생 3명은 수능시험장 대신 ‘사랍답게 살고 싶다’는 피켓을 들고 교육부로 향했다. “입시경쟁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의 팔을 붙들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묻고 싶었다”는 게 이유였다. 이후 매년 수능을 거부하는 학생들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2015.11.12 11:24
[서울, 마을에서 답을 찾다 <10> 강서구 등촌동 '하루마을문화교실] “함께 반찬만들고 나누고…진짜 사촌같죠?”
바른먹거리 나눔·텃밭 체험 등자발적 참여로 주민간 情 돈독엄마의 심부름으로 골목길 이곳 저곳에서 이웃집에 반찬을 돌리는 아이들. 집앞 평상에 모여 수다를 주고 받는 주부들.현재 방영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나오는 장면이다. ‘응답하라 1988’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과거 88년도...
2015.11.12 11:24
27711
27712
27713
27714
27715
27716
27717
27718
27719
27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장윤정 120억의 그동네서 또…한남더힐 89억 신고가 [부동산360]
트로트 가수 장윤정 부부가 쏘아올린 한남동 초고가 거래가 또 다시 나왔다. 장윤정 부부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아파트 전용 244㎡ 120억원에 팔아 7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길건너 한남더힐에서 89억원의 신고가 거래가 또 나왔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전용면적 208㎡(81평형)이 89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 거래는 직거래였다. 기존 최고가는 지난해 7월의 85억원이었다. 약 9개월 만에 4억원이 또 오른 것이다. 해당 아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