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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속보]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에도, 대화끈 놓아서는 안 돼"
[속보]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에도, 대화끈 놓아서는 안 돼"
2022.01.05 13:50
北, 文 대통령 전용 헬기 고성출발 1시간전 동해로 미사일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남북철도연결 사업의 일환인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북한은 문 대통령이 헬기를 통해 최북단으로 이동하기 1시간 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신 동해선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 착공식 찾...
2022.01.05 11:53
北, 탄도미사일 발사한 날…文대통령, 남북 대화·협력 강조
북한이 5일 새해 첫 무력시위에 나섰다.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날 남북철도연결사업의 일환인 강릉~제진 구간 철도 건설 착공식에 참석해 남북대화와 협력을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빛 바랜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8시 10분께 내륙에서...
2022.01.05 11:48
靑 NSC 회의 긴급 개최 "北미사일 발사 우려"
청와대가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9시 45분부터 10시 35분까지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가 화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에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하여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2022.01.05 11:28
[속보]靑 NSC '北탄도미사일 발사' 긴급 회의
[속보]靑 NSC '北탄도미사일 발사' 긴급 회의
2022.01.05 11:19
文대통령 "산재 현장 후진적 사고, 부끄럽고 가슴 아파"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작년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역대 최저로 감소하기는 했지만, 정부 출범 때 산재 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공약에는 턱없이 미흡하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2022년 산재사망사고 감축 방안...
2022.01.04 13:54
文대통령 "모든 기록 역대급, 무역사(史) 새로운 장 열어"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무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모든 기록이 역대급”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해 “위기 속에서도 국민과 기업이 힘을 모으고 정부의 지원이 더해지며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다. 우리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썼다&...
2022.01.04 11:02
미지근해진 종전선언… '종전선언' 대신 '평화의 제도화'
문재인 대통령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종전선언’이 북한의 무대응으로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남은 임기동안의 정책방향을 담은 신년사에도 종전선언이 빠졌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계기가 되기 힘들어지고, 최근 끝난 북한의 전원회의에서도 특별한 대남메시지가 언급이 없었던...
2022.01.04 10:09
靑 "집값, 확신에 가깝게 잡히고 있어"
청와대는 집값이 잡히고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4일 "확신에 가깝게 생각하고 있다"는 답을 내놨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사회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수석은 ”유동성 최대, 초저 금리로 인한 경제상황이 부동산에 영향을 줬다“며 ”지...
2022.01.04 08:55
靑, '월북' 경계 실패 관련 "文대통령 질책은 없어"
북한이 지난 1일 철책을 넘어 월북한 A씨와 관련해 남측이 보낸 대북통지문에 대해 "잘 받았다"고 회신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다만 신변 보장을 요구하는 통지문 내용에 대한 북측의 답변은 없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A씨가 월...
2022.01.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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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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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 아파트 관리비 50만원에 경악…관리비 내다 파산하겠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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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