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송옥렬, 과거 성희롱 발언 논란에 “과오 인정…다시 한번 사과”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4일 자신의 과거 성희롱 발언 논란에 대해 “당시 과오를 인정하고 다시 한 번 깊이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보다 구체적인 설명은 공정위 인사청문준비팀이 꾸려지는 대로 추가로 이뤄질 것...
2022.07.04 17:12
대통령실, 빈화면 ‘연출 논란’에 “쇼했다 왜곡 안타깝다”
대통령실은 4일 전날 추가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기간 이모저모 사진(B컷) 중 일부가 ‘연출 논란’에 휩싸인데 대해 “저희는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서 사진을 내보내는 것이고, 그걸 가지고 ‘쇼를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왜곡하는 것은 안타깝다&rd...
2022.07.04 16:32
대통령실 “송옥렬, 尹연수원 동기라 지명? 사시·행시·외시 합격한 인재”
대통령실은 4일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를 다 합격한 굉장한 인재로 알려진 유명한 분”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송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라는 점을 들어 ‘지인 정부’라고 비판하는데 대한 반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022.07.04 16:06
尹대통령 “민생경제 안정, 국정 최우선 순위”…나토 후속조치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의 주례회동 오찬 자리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논의사항을 공유하고, 민생경제 등 당면...
2022.07.04 15:50
[속보] 대통령실 “국가교육위 출범 임박…박순애 임명, 더 기다리기 어려워”
[속보] 대통령실 “국가교육위 출범 임박…박순애 임명, 더 기다리기 어려워”
2022.07.04 15:09
[속보] 尹대통령 “민생경제 안정, 국정 최우선 순위…비상한 노력”
[속보] 尹대통령 “민생경제 안정, 국정 최우선 순위…비상한 노력”
2022.07.04 15:07
尹대통령 ‘연수원 동기’ 송옥렬 공정위원장 ‘발탁’…차관급 2명 인선도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사법연수원 동기(23회)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장관급) 후보자로 발탁했다. 국가보훈처 차장(차관급)에는 윤종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차관급)에는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
2022.07.04 14:37
박순애·김승겸 임명강행…공정위원장엔 ‘연수원 동기’ 송옥렬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임명을 재가했다. 아울러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새 정부 들어 청문회 없이 임명된 것은 김창기 국세청장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논란이 됐던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자진 ...
2022.07.04 13:45
尹 “지지율 의미 없다”지만...위기 돌파할 국정동력 시급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연일 하락세다. 최근 고(高)물가·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며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에 대해 “별로 의미 없는 것&r...
2022.07.04 11:20
윤석열 “경제상황 매우 어렵다…원전 세일즈 등 순방 후속조치 만전”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한 스페인 순방 성과에 대해 “많은 국가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에 위기감을 갖고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간의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수석비서관...
2022.07.04 10:55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