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최종건 “반환 주한미군기지 환경치유비, 美정부와 소송도 고려”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내년 조 바이든 새 미국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북한과 미국 모두 한동안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차관은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모든 주요 국가들의 첫 번째 우선 과제는 현재 코로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다”라며 미국과 북...
2020.12.18 10:59
필리핀 대사에 김인철 전 외교부 대변인…외교부, 공관장 2명 임명
외교부는 김인철 전 외교부 대변인을 필리핀 대사에 임명했다. 서상표 전 국립외교원 교수부장은 파키스탄 대사에 임명됐다. 외교부는 18일 김 신임대사와 서 신임대사의 대한 공관장 인사를 발표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김 전 대변인은 제네바 차석대사와 국제법률국장에 역임했다”며 “앞으로 필리핀과 ...
2020.12.18 10:26
靑 “소송 상대 대통령?…그건 尹 입장”, 소송 상대 놓고 반박·재반박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징계 불복소송의 당사자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밝히자 청와대는 “그건 윤 총장의 입장”이라고 18일 다시 반박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윤 총장의 소송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는 기존입장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는 그동안...
2020.12.18 09:35
靑 “코로나 대응 및 외교안보에 역량 집중”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백신을 확보하는 데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외교안보분야에서도 모든 역량과 노력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7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전반 및 외교안보 현황을 점검했다...
2020.12.17 17:25
靑 “尹총장 소송 관련 입장 없어…피고는 대통령 아닌 秋장관”
청와대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징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준비하는 것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17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소장을) 아직 내지 않았지만, 내더라도 입장을 따로 낼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피고는 대통령님이 아닌 법무부 장관으로 알...
2020.12.17 15:53
文 "경제팀·기업인·경제인 악전고투해, 위기속 강한 대한민국 돼”
문재인 대통령 17일 제계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경제팀이 노력하고, 기업인과 경제인들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악전 고투한 결과, 위기속에서 가장 선방한 나라,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국제적인 평가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
2020.12.17 15:29
“선거용 백신”野 주장에, 靑 “음모론…밥먹는것도 선거용인가?”
백신 보급시기를 보궐선거 일정에 맞추고 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가 “밥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재보궐선거용 이냐고 묻고 싶다”며 “논리적이지 않은 음모론”이라고 일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
2020.12.17 15:07
바이든 정부 출범에 현안 미루는 日…아그레망·한중일 정상회담 모두 ‘지지부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새 정부의 출범 뒤에도 한일관계 개선의 실마리가 잡히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조 바이든 미국 새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일본이 관조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주일대사 확정 등 한일현안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17일 한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스가 요시히데(官義偉) 내각은 조 바이든 행정부...
2020.12.17 14:57
文 “선도형 경제로 대전환 위해 경제구조 바꿔야”
문대통령은 17일 아울러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의 구조를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며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공정경제 3법은 상생·포용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자 선도형 경제를 향한 도약의 토대”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경...
2020.12.17 13:40
文대통령 “경제3법, 기업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경쟁력 키우는 길”
문대통령은 17일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에 대해 “기업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건강하게 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 보고...
2020.12.17 13:09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도 출산도 미루는 그들…그래도 빚내 집은 샀다 [부동산360]
출생아수가 벌써 16개월째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출생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혼인율도 연일 바닥권이다. 통상 결혼과 출산의 주된 세대층을 30대로 꼽는데, 이들이 올해 1분기 집을 사들이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감소한 데서 재차 반등했다. 결혼과 출산은 미뤄도 집은 사고 있다는 의미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30대의 비중이 다시 늘어난 데는 신생아특례대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책자금대출이 또 다시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