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삼성이 다했네”…폴더블폰 올해 ‘3배’ 더 팔린다
“삼성 폴더블폰 신제품 덕에 폴더블 시장 판 커진다!”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이 전년 대비 3배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기대 이상 흥행 덕분이다. 전작 대비 40만원 이상 낮아진 가격, 높아진 완성도, 폴더블...
2021.09.14 19:41
“1억대 판다”는 아이폰13, 과연 얼마나 팔릴까?
“애플의 ‘자신감’ 아이폰13, 얼마만에 ‘1억대’ 달성할까?” 애플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3’이 한국 시간으로 15일 공개된다. ‘숙적’인 삼성전자 갤럭시Z 시리즈가 순항 중인 가운데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3의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
2021.09.14 19:00
카카오 ‘빠른 호출’ 폐지…택시 기본요금 올라간다?
카카오T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기사와 이용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안을 내놨다. 택시 호출 성공률을 높여주는 ‘스마트호출’ 서비스를 전면 폐지하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카카오의 호출비 폐지가 기본 택시요금 인상의 물꼬를 틀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2021.09.14 18:40
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부담 낮춘다…‘빠른 호출’ 전면 폐지
최근 정부와 정치권의 플랫폼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한 가운데, 무분별한 사업 확장으로 부정적 여론을 맞닥뜨렸던 카카오모빌리티가 상생안을 내놨다. 14일 카카오모빌리티는 골목상권 침투 논란이 일었던 일부 사업을 중단하고 파트너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먼저 카카오T택시 서비스와 관련해 택시 기사와...
2021.09.14 14:32
클라우드 로봇, 5G로 자율주행하다
LG유플러스가 지금보더 다 낮은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즉각적이고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5G(세대) MEC(멀티엑세스에지컴퓨팅) 기반 자율주행 로봇의 실증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서초구 LG전자 R&D센터에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클라우드 기반 5G 코어망 일체형 MEC를 활용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실증했다...
2021.09.14 11:46
‘세계 최초’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14일부터 본격 시행
방송통신위원회는 앱 마켓사업자가 특정한 결제 방식을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개정 전기통신사업법이 본격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인앱 결제란 구글·애플이 자체 개발한 내부 결제 시스템으로만 유료 앱·콘텐츠를 결제하도록 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앞서 구글은 게임 앱에만 적용하던 인앱 결제를 10월...
2021.09.14 09:49
LGU+, 5G 클라우드 자율주행 로봇 실증 성공
LG유플러스가 지금보더 다 낮은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즉각적이고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5G(세대) MEC(멀티엑세스에지컴퓨팅) 기반 자율주행 로봇의 실증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서초구 LG전자 R&D센터에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클라우드 기반 5G 코어망 일체형 MEC를 활용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실증했다...
2021.09.14 09:01
[영상] “삼성처럼 못 만들겠다”…중국폰 ‘폴더블’ 포기
“가격도, 품질도 삼성만 못해서… 중국, 결국 폴더블폰 포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TCL이 4분기 선보일 예정이었던 폴더블폰 출시를 포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부품 조달 지연, 생산비용 증가 등이 이유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Z플립3’를 예상보다 낮...
2021.09.13 21:32
“100만원대, 비싸도 아이폰” 팔리는 5G폰 3대 중 1대 아이폰
“비싸도 아이폰!…5G폰 시장서 더 잘 나간다” 올해 연말까지 판매되는 5G(세대) 스마트폰 3대 가운데 1대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일 것이란 전망 나왔다. 전체 글로벌 5G폰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5일 공개될 아이폰13의 최고 사양 모델이 한화로 200만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2021.09.13 17:41
중국 휴대폰 또 ‘폭발’…변호사 주머니에서 터졌다
“주머니에서 터졌다?” 중국 내수 스마트폰 시장 1, 2위를 다투는 오포의 자회사 ‘원플러스’의 스마트폰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머니에서 돌연 터졌다는 주장이다. 상처까지 입혔다. 원플러스 스마트폰 폭발 의심 사고는 불과 5주 새 벌써 세 번이나 나왔다. 13일 네덜란드 IT전문매체 렛...
2021.09.13 14:45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