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안구건조증, 물 10잔 마시면 예방 가능할까
[헤럴드경제]황사철이 다가오면서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봄에는 유해 물질을 함유한 황사가 날려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샘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안과질환이다. 눈이 가렵고 빨갛게 충혈되거나, 뻑뻑하고 이물감을 느낀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2015.03.04 09:18
“하루 3~4잔 커피, 관상동맥질환 예방한다”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하루 3~4잔 정도의 커피 섭취는 조기관상동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코호트 연구소는 심장질환이 없는 무증상 성인남녀 약 2만5000여명(남자 2만1000명, 여자 4000명)을 대상으로 평소 커피 섭취량에 따른 관상동맥 석회화 정도를 비교한...
2015.03.03 15:29
<생생 건강 365> 임신부 감기에 걸렸다면…
춥고 건조한 겨울, 임산부는 면역력이 낮아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임산부 감기예방을 위해서는 안정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손을 깨끗이 씻으며, 환기를 자주해 주변 공기를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우선 휴식과 적절한 영양 및 수분섭취 등으로 감기증상을 최소화...
2015.03.03 11:13
[생생건강 365] 임산부들이 감기에 걸렸을땐?
춥고 건조한 겨울, 임산부는 면역력이 낮아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임산부 감기예방을 위해서는 안정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손을 깨끗이 씻으며, 환기를 자주해 주변 공기를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우선 휴식과 적절한 영양 및 수분섭취 등으로 감기증상을 최소화...
2015.03.03 06:41
<생생 건강 365> 와이파이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3800만명에 이를 정도로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와이파이 신호가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이를 관찰하기 위해 사람의 ‘지방 추출 줄기세포’를 스마트폰 와이파이 신호에 5일간 노출한 경우와 와이파이 신호...
2015.03.02 11:19
<생생건강 365> 와이파이 신호가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3800만명에 이를 정도로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와이파이 신호가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이를 관찰하기 위해 사람의 ‘지방 추출 줄기세포’를 스마트폰 와이파이 신호에 5일간 노출한 경우와 와이파이 신호...
2015.03.02 08:12
야생진드기 치료중, 의료진 2차 감염
지난해 여름 이른바 ‘살인진드기’로 불리며 사망률 40%를 불러와 공포감을 유발했던 ‘중증열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사람 간 2차감염이 확인됐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대학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된 것이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2차 감염 사고가 난 사실을 파악하고도 ...
2015.02.26 11:02
담배 피우면 스트레스가 풀린다?…“오히려 더 불안하고 우울”
[헤럴드 경제] 흡연자들이 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피우는 담배. 정말 스트레스가 풀릴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보건심리학교수 로버트 웨스트 박사는 담배 피우는 사람이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을 겪을 가능성이 70% 크다는 ...
2015.02.25 16:51
[건강]담배 피우면 치주염 1.4배 증가
흡연자는 치주염을 가질 위험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1.4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양윤정 교수팀이 지난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3391명을 흡연그룹(2927명)과 비흡연그룹(1만464명)으로 나눈 뒤 두 그룹의 치주염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2015.02.25 12:24
[건강]사망율 40% ‘야생진드기 바이러스‘…사람 간 2차감염
지난해 여름 이른바 ‘살인진드기’로 불리며 사망율 40%를 불러와 공포감을 유발했던 ‘중증열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 사람 간 2차감염이 확인됐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대학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된 것이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2차 감염 사고가 난 사실을 파악하고도...
2015.02.25 12:16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