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슈퍼리치]내일은 슈퍼리치(30) 희귀병 앓던 소녀, 유기농 주스로 ‘건강’을 나누다
-어릴 적 피부병ㆍ소아지방변증 앓던 애니 로리스, 직접 만든 유기농주스 이웃과 공유 시작-주스로 ‘건강해진’ 동업자들과 천연주스 제조사 수자라이프 창업-특수공정으로 유통기한 문제 해결…매출 1200억 육박ㆍ기업가치 3400억[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천예선ㆍ윤현종 기자] 아이는 피부병을 달고 살았다. 언제나 스테로...
2016.04.28 09:22
‘누드 크로키 모델’ 짭짤한 시급에 ‘눈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누드 크로키, 누드 화보 등지에서 활동하는 모델의 ‘화들짝’ 놀랄 시급이 공개돼 흥미를 주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6분 25초 길이의 ‘돈 잘 버는 이색 직업 10가지’ 해외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 따르면 누드 모델의 시급은 100~200 달러(약 11만~22만 원)이다.2016년 미국 뉴욕 주 기...
2016.04.28 09:06
공중파서 방귀끼며 바람 설명한 기상캐스터, 해고
[헤럴드경제]공중파 방송에서 방귀를 끼며 바람의 세기를 설명한 헝가리 기상캐스터가 결국 해고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헝가리 방송국 TV2의 기상캐스터 지라드 호루바토씨는 최근 일기예보를 전하면서 바람의 세기를 방귀를 직접 끼며 설명했다. 호루바토씨는 강풍세기마다 인상을 찌푸리며 자신의 ‘방...
2016.04.28 08:42
성범죄 고민 인도서 휴대전화에 비상버튼 의무화…효과는 ‘글쎄…’
[헤럴드경제]성범죄가 만연하는 인도에서 정부가 성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휴대전화에 신고용 비상버튼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27일(현지시간) 일간 인디언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인도 정보통신부는 다음해 1월부터 인도에서 판매되는 모든 휴대전화에 경찰 등 지정번호로 바로 연결되는 비상버튼을 의무적으로 설...
2016.04.27 22:21
아시아 최고 부호 된 마윈, AC밀란 인수 꿈 꾼다
[헤럴드경제]아시아 최고 부호의 자리를 꿰찬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축구 강국 이탈리아의 명문 구단 AC밀란 인수를 추진중이다.마윈 알리바바 회장27일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마윈 회장은 일주일 내로 AC밀란 지분 70%를 인수한 뒤 1년 안에 나머지 30%를 추가로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AC밀란의 현 구단주인 실비...
2016.04.27 20:31
유럽 테러 주범 압데슬람, 프랑스서 입 연다
[헤럴드경제]파리와 벨기에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살라 압데슬람(26)의 신병이 프랑스 당국에 인도됐다. 압데슬람은 자신이 직접 변호를 하고 싶어한다고 알려져, 파리에서 열리는 재판에서 입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벨기에 연방 검찰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해 11월 13일 발생한 파리 테러 수사...
2016.04.27 20:30
자본주의 욕하는 북한, 실상은 ‘미제 없이 못살아’
[헤럴드경제=이슈섹션]‘우리민족끼리’는 박근혜 정부와 미국을 비방하는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선전매체다.그들은 “타도 제국주의 동맹”, “제국주의 타도”, “미국을 쳐부수자” 등 반미ㆍ반미제를 외치며 대북제재에 강력하게 반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이런 ‘우리민족끼리’가 미국‘애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
2016.04.27 16:57
포옹은 인간식 사랑법… “개들은 안으면 스트레스 받아”
개들은 달리려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껴안아주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에도 많은 책을 낸 바 있는 개 전문가, 스탠리 코렌 브리티시 컬럼비아 교수는 인터넷에 올라온 사람에게 안긴 개의 사진 250장을 분석한 결과 오직 7.6%만이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
2016.04.27 16:25
박 대통령 소녀상 발언에 日 극우파, “한국은 거짓말 쟁이”
12ㆍ28 위안부 합의에서 소녀상 철거는 언급이 안됐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일본이 불쾌감을 드러냈다. 친일 변호사로 유명한 미국의 켄트 길버트는 방송에 출연해 “한국은 거짓말쟁이”라며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을 가치가 없는 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고...
2016.04.27 16:13
中 아동ㆍ청소년 비만 폭발적 증가…전문가 “최악의 속도”
중국에서 비만 아동ㆍ청소년의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이 더이상 아동 비만 문제를 도외시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나온다.26일(현지시간) 유럽심장예방저널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 산동지방에서 30년 전 1%에 불과했던 비만 아동ㆍ청소년 비율이 현재 11~17배나 늘었다.1985년에는 18세 이하 남자...
2016.04.27 15:01
7971
7972
7973
7974
7975
7976
7977
7978
7979
798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