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광주시, 코이카 국제개발협력센터 유치…지역대학에 설치
광주광역시는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국제개발협력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센터는 광주지역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시민들을 대상으로 ODA사업설명회, 교육, 홍보 등을 통해 공적개발원조(ODA)사업 ...
2021.02.04 18:29
마주앉은 안철수-금태섭…“제3지대 단일화, 2월말~3월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만나 ‘제3지대 단일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단일 후보 선출은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결정되는 3월4일 전인 2월말에서 3월초 사이에 결정될 전망이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 전 의원과의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
2021.02.04 18:23
광주 방위산업체 코로나19 위기에도 지역경제 살려
광주지역 방위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이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매출성과를 내며 지역경제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국방벤처센터는 지난해 지역 방산벤처기업들이 610억원의 군수매출, 대기업으로부터 40억원 상당의 방산장비 지원, 국방 분야 정부지원금 49억원을 획득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
2021.02.04 18:23
강경화 "文-바이든 통화, 트럼프보다 코드 잘 맞을듯"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4일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통화에 대해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한 강 장관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
2021.02.04 18:15
박영선 "소상공인, 손실 보상" 우상호 "100만원 긴급지원"
박영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의 두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앞다퉈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내놨다. 박영선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켜지는 방역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미국의 PPP제도, 뉴질랜드 매출연동형 임대료 제도 등을 잘 살펴서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2021.02.04 17:55
홍준표 "말 거친데 대선후보 경선 나가려고?" 정세균 "본인 말씀하시나"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일 '대권 도전'을 놓고 기싸움을 했다. 정 총리와 홍 의원은 각각 여야 진영에서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뤄진 대정부 질문에서 정 총리를 향해 "요즘 말씀이 굉장히 거칠어졌다"고 포문을 열었다. 정 총리는 이에...
2021.02.04 17:46
정세균 "부동산, MB·朴때 뿌린 씨" 홍준표 "경복궁 무너지면 대원군 탓?"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범야권이 문재인 정권가 '부동산 대란'을 촉발시켰다고 주장하는 일을 놓고 "현재 공급되는 주택의 양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씨를 뿌린 게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야권이 부동산 대란의 핵심 원인으로 '공급 부족'을 지적하지...
2021.02.04 17:35
‘北원전 문건’ 추궁에…정세균 “공직자, 창의적으로 많은 案 만들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산업통상자원부 내부에서 쓰인 '북한 원전 문건'과 관련해 "행정부는 지시를 받지 않고도 창의적으로 안건을 만드는 노력을 한다"고 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정부 질문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청와대 등 상부 지시로 문건이 작성된 ...
2021.02.04 16:41
국회, 헌정사 첫 법관탄핵 소추…찬성 179표 범여권 이탈 없었다
국회가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4일 통과시켰다. 법관에 대한 탄핵소추가 이뤄진 것은 헌정사에서 처음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임 판사 탄핵소추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쳐 찬성 179표·반대 102표·기권 3표·무효 4표로 가결했다. ...
2021.02.04 16:28
한미, '린치핀' 두고도 온도 차…靑 "언급 없었다"
한미 정상통화를 다룬 청와대와 백악관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역권에서 한미동맹의 역할론에 대한 표현에서도 온도차를 보였다. 백악관은 4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통화이후 내놓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은 동북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linchpin)인 한미...
2021.02.04 16:22
5041
5042
5043
5044
5045
5046
5047
5048
5049
5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