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진애 의원직 사퇴…서울시장 '배수의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범여권 단일화 승리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한다”며 “충실한 단일화 방식이 필요하고...
2021.03.02 10:24
박영선, ‘최초 女시장 도전’…안철수 ‘제3지대의 도전’[피플앤데이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기호 1번을 달게 됐다. 삼수 끝에 거머쥔 서울시장 선거 본선행 티켓이다. 박 후보는 이제 ‘최초 여성 서울시장’이자 ‘최초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맞은편에선 안철수 국민의...
2021.03.02 10:19
[속보] 김진애 “범여 단일화 성사시킨다” 의원직 사퇴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범민주여권의 승리하는 단일화’를 위해서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한다”며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2021.03.02 10:19
속초 KCC 주변 도로사정 좋아진다
속초시가 조양동 주거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 및 체계적인 지역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동해대로(선관위)~조양로(KCC APT) 구간에 대하여 폭 20m, 연장 333m 규모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속초시 중심상권과 주거지역이 밀집하여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지만 열악한 교통망으로 만성적...
2021.03.02 10:10
전남지역 초·중·고교 85% 3월 정상 등교수업
전남 도내 각급 학교가 3월 신학기를 맞아 2일 정상적으로 2021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코로나19 여파에도 개학 연기없이 3월 새학기에 초·중·고교생 85%가 정상 등교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의 경우 429교 중 364교(84.8%), 중학교는 249교중 211교(84.7%)...
2021.03.02 10:07
최대호 안양시장, 국공립어린이집 42개소 확충
안양시가 아이 낳아 키우기 편리한 도시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2일 안양시의 35번째가 되는 국공립어린이집 ‘해누리 어린이집’(만안구 안양6동 소곡로 72)이 개원했다. 안양시가 사업비 22억2천만 원을 들여 만안구 안양6동 소곡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지구에 신축했다. 연면적 53...
2021.03.02 09:56
韓美, 연합훈련 일주일 남았는데 여전히 “협의중”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과 미국은 여전히 협의·조율중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북한의 반발 등을 감안해 막판까지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국방부는 2일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PX) 관련 날짜,...
2021.03.02 09:54
안양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안양시가 ‘2021년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지원 사업’에 국도비 포함 105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밝혔다. 조기폐차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또는 2005년(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만든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이다. 보험개발원에서 ...
2021.03.02 09:53
[단독]30세 미만 32만명, 5년간 7700억원 ‘임금체불’… “어리고 힘없어 더 피해”
최근 5년간 신고된 임금 체불 피해 미성년자·청년 수가 32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체불로 신고한 금액은 77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헤럴드경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고용노동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임금체불 현황’에 따르면, 2016~2020년 임금 체불을 신...
2021.03.02 09:31
홍익표 "국민수준이 지원금 준다고 투표하지는 않을 것"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국민들께서 누가 돈을 드렸다고 해서 그 돈을 받고 표를 찍는다, 안 찍는다 이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과거 고무신 선거·막걸리 선거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홍 정책위의장은 KBS 라디오에서 "야당에서는 선거 앞두고 돈뿌리기다, 이렇게...
2021.03.02 08:57
9081
9082
9083
9084
9085
9086
9087
9088
9089
9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