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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포토] 밝은 표정의 이낙연 총리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이 총리는 국회의장단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6.01 09:20
[헤럴드포토] 국회 방문한 이낙연 총리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이 총리는 국회의장단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6.01 09:19
[헤럴드포토] 설레는 표정(?)의 이낙연 총리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이 총리는 국회의장단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6.01 09:19
[헤럴드포토] 국회 찾은 이낙연 총리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이 총리는 국회의장단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6.01 09:18
[팝콘정치] 의원회관 518호에서는 무슨 일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지난달 31일 전남을 끝으로 지역순회 감사 인사를 마쳤다. 그는 당분간 모든 일정을 비공개로 돌리고 잠행(潛行)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직전 국회의원직마저 내려 놓아 국회에서도 안 전 대표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특히 안 전 대표가 쓰던 국회의원회관 518호의 주인...
2017.06.01 09:05
美전문가 “저출력핵폭탄으로 北정밀타격시 사망 100명 이하”
-정확도 혁명으로 핵무장국의 절대적 억지력도 약화-美도 예외 아냐…기술적 군비경쟁 나서야 저출력핵폭탄으로 북한을 정밀타격할 경우 인명피해를 100명 미만으로 극소화하면서도 95% 이상의 확률로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하버드대 벨퍼센터가 발행하는 저명 학술지 ‘국제안보’ 봄호에서 케어 리버 ...
2017.06.01 09:00
장관도 차관도 인사 없는 8개 부처, 靑 인사 속도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으로 큰 고비를 넘긴 청와대가 후속 인사 작업에 들어간다. 17개 정부부처 중 현재까지 장ㆍ차관 인사가 하나도 이뤄지지 않은 부처는 8개다. 조직을 이끌 수장이 없는 격으로, 후속 인사도 우선 이들 부처를 중심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일 오전 현재까지 문재인 정부는 6명의 장관 후보자, 7명의 차관...
2017.06.01 08:44
강경화 후보자, 꼬리문 의혹…불안한 외교부
-꼬리문 의혹에 ‘송곳검증’ 전망-근심 깊어지는 외교부…“한미정상회담 어쩌나”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외교부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당장 다음달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해야 하는 데다 각종 국제무대에서 우리 외교컨트롤타워의 부재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연합뉴스]지...
2017.06.01 08:40
용인시, 공예명장 2호 선발
용인시가 지난해 도예가 마순관씨를 1호 공예명장으로 선정한데 이어 ‘제2호 공예명장’ 선발에 나섰다.용인시는 지역사회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도입한 공예명장을 선정하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신청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 목․석공예, 섬유, 종이공예 등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
2017.06.01 08:37
美의회조사국 “방위비ㆍFTA 등 한미관계 불확실성 커질 듯”
-“트럼프 방위비 분담 발언 사드 반대 여론 강화”-“朴 전 대통령 친중행보 실패한 것으로 평가”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31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정권교체가 이뤄진 이후 양국 경제ㆍ동맹관계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CRS는 한미관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소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2017.06.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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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