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전기자동차 광폭 행보 정의선…문대통령에 ‘그린뉴딜’ 보고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오는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한국판 뉴딜’ 중 그린 뉴딜 분야의 비전과 상세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보고에는 현대자동차와 네이버가 각각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나설 예정이다. 청와대와 경제계 등에 따르면 이...
2020.07.13 11:32
與, 공수처장 추천위원에 김종철·장성근 선정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으로 김종철 연세대 법전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최종 선정했다. 민주당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추천위원회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에 이같이 보고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 위원, 국회 헌법개정특위 자문위원 ...
2020.07.13 11:27
김종인, 홍남기·김현미 겨냥 “능력 없으면 떠나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최근 부동산 대책과 관련,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겨냥해 “자기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 못할 것 같으면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현명한 것 아니겠나”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부동산 대책을 ...
2020.07.13 11:24
두 죽음속 ‘功과 過’ 충돌…“법적 기준 필요”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장군의 죽음이 우리 사회를 둘로 갈랐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특별시장(葬), 백선엽 장군의 대전현충원 안장을 가지고 정치적 논란과 사회적 갈등이 고조됐다. 박 시장 장례의 격을 두고서는 서울시 기관장으로서의 업적과 ‘성폭력 피해자의 2차 가해’ 때문에 의견이 엇갈렸다. 백...
2020.07.13 11:14
이해찬 "장례 기간엔 서로 추모해야…7·10 대책, 세수 증가 의도 無"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고(故) 백선엽 장군의 장례 논란과 관련해 "최소한 장례기간에는 서로 간의 추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공동체를 함께 가꿔나간다는 자세로 임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시장의 명복...
2020.07.13 11:11
주호영 “백선엽 장지 서울 현충원으로…文, 조문해달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3일 고(故) 백선엽 장군의 대전 현충원 안장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하셔서 서울 동작동 서울현충원으로 모실 수 있다”며 대통령의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백선엽 장군은 6·25 전쟁 중 최후...
2020.07.13 11:09
통합당 요즘것들연구소, ‘北우리민족끼리’에 정정보도 요청
미래통합당 내 연구모임 ‘요즘것들연구소’는 13일 북한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쓴 기사에 허위 사실이 있다며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6일 “통합당이 청년들을 끌어당겨보려고 희귀한 놀음을 하고 있다”며 “‘것’이...
2020.07.13 11:08
배현진 “진중권, 이 글 꼭 봐라”…“X만 찾냐”vs“머리에 우동” 설전 계속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13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인 주신 씨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거듭 저격했다. 앞서 배 의원은 부친인 박 시장의 빈소를 지키기 위해 8년 만에 귀국한 주신 씨를 향해 ‘병역비리 의혹’ 해소를 촉구했다. 진 전 교수는 이에 &ld...
2020.07.13 10:52
[단독]‘미래차 광폭행보’ 정의선, 문 대통령에 그린뉴딜 직접 보고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오는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한국판 뉴딜’ 중 그린뉴딜 분야의 비전과 상세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보고에는 그린뉴딜 대표로 현대자동차가, 디지털뉴딜 대표로는 네이버가 나설 방침이다. 청와대와 경제계 등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에서 문 ...
2020.07.13 10:34
김부겸·이낙연, 조문 행보 ‘온도차’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고(故) 백선엽 장군의 조문을 두고 정치권의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두 당권주자는 같은 듯 다른 조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부겸 전 의원과 이낙연 의원은 박 시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모든 당권 일정을 중단했다. 그러나 조문을 두고선 결이 다른 행...
2020.07.13 10:32
10001
10002
10003
10004
10005
10006
10007
10008
10009
10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