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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지소연, 2021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손흥민(29·토트넘)과 지소연(30·첼시)이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두 선수 모두 역대 최다인 6번째 수상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021년 소속팀과 각급 대표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선수를 묻는 조사에서 손흥민과 지소연이 각각 남녀부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2021.12.29 14:09
AP ‘올해의 남자 선수’에 LA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베이브 루스 이후 100년만에 투수와 타자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7·사진)가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AP는 28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올해 투수와 타자로 활약하며 현대 야구를 재정립했다”며 “그는 베이브 루스 이후 누구도 성...
2021.12.29 12:20
국가대표 전임감독 모임, 진천 광혜원면사무소에 성금 전달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29개 종목 39명으로 이뤄진 2021년도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들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있는 진천군 광혜원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회는 각 종목 전임 감독의 모임으로 2...
2021.12.29 09:50
메이저리그 휘저은 오타니, AP '올해의 남자선수' 선정
베이브 루스 이후 100년만에 투수와 타자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메이저리그 LA 에이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7)가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아시아 남자선수가 수상한 것은 오타니가 처음이다. AP는 28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올해 투수와 타자로 활약하며 현대 야구를 재정립했다"며 &quo...
2021.12.29 09:10
아무도 원치 않았던 조송화, 올시즌 아웃…다음 시즌은?
무단이탈 논란으로 구단서 계약해지된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전 주전세터 조송화(29)가 결국 올시즌 코트에 다서 서지 못하게 됐다. 등록 마감일까지 조송화를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시즌 등록마감일인 28일 조송화가 프로배구 여자부 전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함에따라 올시즌 남...
2021.12.29 09:05
손흥민, 동점골 PK 유도…시즌 8번째 ‘킹 오브 더 매치’
손흥민(29·토트넘)이 리그 5경기 연속골 신기록 달성엔 실패했다. 하지만 동점골 발판을 놓는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
2021.12.29 07:25
박주영, FC서울 떠난다 “코치 제안 거절”
박주영(36)이 11년간 몸 담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결별한다. FC서울은 28일 “계약이 만료되는 박주영에게 지도자로서 동행을 제안했지만, 박주영은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전해왔다. 박주영과 11년간 동행을 잠시 멈추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박주영은 앞서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l...
2021.12.28 15:25
차두리 오산고감독, FC서울 '유스 강화실장' 선임
프로축구 FC서울이 U-18 오산고 차두리 감독을 FC서울 유스 강화실장으로 선임했다. 차두리 신임 강화실장은 FC서울 유스 시스템(오산고, 오산중, U-12)의 기획, 스카우팅, 훈련 프로그램 등의 총괄 책임 업무를 맡게 된다. 차두리 실장은 “새롭게 선임된 능력있는 지도자들과 함께 FC서울 유소년 시스템이 K리그 뿐 ...
2021.12.28 14:31
‘대반전’의 해 고진영 “내년 키워드는 꾸준함”
“올해의 키워드는 ‘대반전’이 가장 어울릴 것같아요. 내년 시즌 키워드는 ‘꾸준함’으로 정하겠습니다.” 그의 말대로 2021 시즌은 한편의 역전 드라마였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반기에 1승도 건지지 못했던 그는 7월부터 매서운 추격 고삐를 당기며 시즌 최다승(5승)을...
2021.12.28 12:16
벤투호, 1월 아이슬란드·몰도바 친선경기 후 레바논 원정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내년 1월 보름간의 터키 전지훈련 기간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이후 곧바로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이 열리는 레바논으로 이동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2022년 1월 15일 아이슬란드, 21일에는 몰도바와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갖기로 양국 협회와 합의했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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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부동산360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