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금융인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은행권 인사 개입하지 않을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은행권의 인사에 개입하지 않고, 외풍도 막아내겠다고 약속했다.임 후보자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박병석ㆍ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질문한 은행권 인사와 관련 “민간 금융기관의 인사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그는 김 의원의 “관피아를 막았더니 정...
2015.03.10 11:09
“하나·외환 통합 노사 합의 거쳐야”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과 관련, “노사 합의를 거쳐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임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이 하나은행, 외환은행간 합병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2ㆍ17 합의서에 따라 노사 양측 ...
2015.03.10 11:05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토지ㆍ상가 등 비주택 대출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토지나 상가 등 비주택 대출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청와대나 정치권의 인사 청탁 압력과 관련해서는 원칙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 후보자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가계부채와 관련 “가계부채 문제는 경제와 금융 시스템 안정을 위해 앞으로 가장 중요...
2015.03.10 10:35
임종룡 “하나ㆍ외환은행 통합, 노사합의 거쳐야”…노사양측 압박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과 관련, “노사 합의를 거쳐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임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이 하나은행, 외환은행간 합병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2ㆍ17 합의서에 따라 노사 양측 ...
2015.03.10 10:17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금융당국, 사전에 간섭하는 ‘코치’에서 시장 관리하는 ‘심판’으로 변신해야”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금융당국의 역할에 대해 사전에 일일이 간섭하는 ‘코치’에서 시장을 관리하는 ‘심판’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이 금융개혁의 적기인 만큼 ‘금융개혁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불합리한 규제 및 관행 등을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다.임 후보자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
2015.03.10 09:01
KB캐피탈 대표이사에 박지우 전 국민은행 부행장 내정
KB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로 박지우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KB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박 전 부행장을 선정, 주주총회에 추천했다. KB금융은 설립 2년을 맞은 KB캐피탈이 그룹 차원에서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을 내려면 카드사와 ...
2015.03.05 16:41
진웅섭 금감원장, 국실장 인사도 파격.. 70% 이상 대대적인 교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국ㆍ실장 인사에도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생명보험검사국을 제외한 모든 검사국 국장을 모두 교체하는 등 국ㆍ실장의 70% 이상을 모두 교체한 것이다. 특히 향후 힘이 실릴 금융혁신국과 서민금융지원국에는 각각 김용우 전 보험상품감독국장과 조성목 전 여신전문검사실장 등 베테랑 국장들을 배...
2015.02.23 16:50
금융위원장에 임종룡 농협금융 회장…임종룡은 누구?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는 ‘개혁반장’으로 통한다.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통 관료 출신인 임 내정자는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1차관을 거쳐 국무총리실장을 거치면서 거시경제 및 금융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임 내정자는 또 일을 할 때는 치밀하...
2015.02.17 14:03
김주하 행장, 1만㎞ 달린 이유는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마이크로(MICRO) 현장경영’ 차원에서 지난 1월부터 보름여간 전국 영업본부 및 지점을 돌아다니며 1만㎞를 뛰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행장은 이날 인천 영업본부 현장 방문을 마지막으로 지난 달 26일부터 시작한 마이크로 현장경영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 행장은 전국 본부 및 지점 등에 ...
2015.02.12 11:26
김주하 NH농협은행장, 마이크로 현장경영 위해 1만㎞를 뛰다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마이크로(MICRO) 현장경영 차원에서 지난 1월부터 보름여간 전국 영업본부 및 지점을 돌아다니며 1만㎞를 뛰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행장은 이날 인천 영업본부 현장 방문을 마지막으로 지난 달 26일부터 시작한 마이크로 현장경영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 행장은 전국 본부 및 지점 등에 ‘신...
2015.02.12 09:2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년 이사 걱정 없는 이 집 위태위태…무슨일이?[부동산360]
최장 20년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다. 장기전세주택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내 SH도시연구원 26일 ‘지속가능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재원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주거비가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 서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필요성은 커지는 데 반해 재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용역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