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디너쇼가 확 젊어졌다…63컨벤션센터, 태진아 패밀리ㆍ인순이 연말 디너쇼 개최
63컨벤션센터가 연말을 맞아 한층 다양하고 젊은 음악으로 무장한 디너쇼를 선보인다.21일과 22일 양 일 간 ‘태진아 패밀리 송년 디너쇼’가 열린다. 가수 태진아를 비롯해 마야, 이루, 성진우가 함께 무대에 올라 트로트, 록,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4인 4색의 공연을 펼친다. 가격은 R석 22만 원, S석 2...
2012.12.03 20:00
재즈 선율로 재탄생한 변신한 지브리 명작 애니메이션 음악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명작 애니메이션 음악들이 재즈 선율로 재탄생한다.일본의 피아노 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Kazumi Tateishi Trio)’가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GHIBLI meets JAZZ)’란 타이틀로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과 16일 오후 5시 화성아...
2012.12.03 19:38
고은 시집, ’1인칭은 슬프다’ 외 영국, 폴란드 등 출간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고은 시인의 시집이 영국 및 아일랜드, 폴란드에서 각각 번역 출간됐다.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지원을 받아 출간된 시집은 영국에서 출간된 ‘1인칭은 슬프다’를 비롯, ‘만인보’는 폴란드에서, 그리고 시선집 ‘벌레 울음’은 아일랜드에서 각각 출간됐다. 영국 블러닥스(BLOODAXE BO...
2012.12.03 14:43
"워홀 오리지날을 400만원에?" 나도 워홀컬렉터가 될수 있다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살아있는 동안 이미 전설이 됐던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홀(1928~1987). 높은 명성만큼이나 미술시장에서도 최고의 블루칩 작가로 꼽히는 그의 작품 2만여점이 미술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워홀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앤디워홀재단(Andy Warhol Foundation)은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
2012.12.03 13:10
워홀재단이 대중에 판매하는 작품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corp.com
2012.12.03 12:00
“앤디워홀재단이 보증하는 마지막 기회…진위논란은 더 이상 없다”
끊임없이 복제와 반복를 거듭하며 스스로 기계이길 원했고, 기계와 같은 미술을 만들어낸 앤디 워홀은 생전 약 10만점의 작품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혹자는 워홀의 작품이 이제 좀 지겹다고 하기도 한다. 무한복제된 이미지의 가치가 앞으로도 영원하겠느냐는 지적도 내놓는다.이런 상황에서 워홀재단이 2만여점의 작품...
2012.12.03 11:54
‘세상에 없던’ 워홀을 만나다
대부분 미공개작…희귀성 높아다양한 종류로 시장여파 작을것판매대금은 젊은 작가들에 지원한국인들에 드로잉 권하고 싶어가격대 저렴…일반인도 도전하길살아있는 동안 이미 전설이 됐던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홀(1928~1987). 높은 명성만큼이나 미술시장에서도 최고의 블루칩 작가로 꼽히는 그의 작품 2만여점이 미술...
2012.12.03 11:54
<아트홀릭> 옅어지는 금속絲…흐려지는 시간들
사각의 금속틀에 팽팽하게 감긴 황금빛 실들이 점점 가늘어진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을 말하는 걸까. 올해도 어느덧 12월 한 달만 남겨놓고 있다. 수직의 선(線)과 여백이 간결함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섬유미술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이화여대 박애정 교수의 신작이다. 그동안 종이, 나무, 철 등으로 다양하고 표현적인 작...
2012.12.03 11:27
앤디워홀 작품 2만점 시장에…한국 고객들도 나설까?
끊임없이 복제와 반복를 거듭하며 스스로 기계이길 원했고, 기계와 같은 미술을 만들어낸 앤디 워홀은 생전에 약10만점의 작품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혹자는 워홀의 작품이 이제 좀 지겹다고 하기도 한다. 무한 복제된 이미지의 가치가 앞으로도 영원하겠느냐는 지적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앤디 워홀 재...
2012.12.03 11:11
고종황제 처소…내년에 만나요
2009년 시작된 덕수궁 석조전(동관ㆍ등록문화재 80호ㆍ사진) 복원공사가 연내 마무리돼 고종황제의 처소와 사무공간으로 쓰였던 100년 전 옛 모습을 되찾는다. 문화재청은 3일 석조전 복원공사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개관을 목표로 현재 내부 장식물과 가구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덕수궁 석조전은 영국인...
2012.12.03 11:11
4831
4832
4833
4834
4835
4836
4837
4838
4839
4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