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가상자산, 금 아닌 구리의 대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헤지 차원에서 가상자산은 금이 아닌 구리의 대안이라는 투자 조언이 나와 주목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원자재 리서치 글로벌 대표 제프 커리는 1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 박스 유럽’에 출연,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해 디지털 통화를 금의 대안으로 여겨...
2021.06.02 11:09
오바마 “트럼프, 나와 바이든이 시작한 경제 안정 정책 혜택 봤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신의 행정부 시절 시작했던 경제 안정 정책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팟캐스트 ‘에즈라 클라인 쇼’에 출연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정책은 지난 2008년 ...
2021.06.02 10:30
‘인플레이션 시대’ “가상자산, 금 아닌 구리의 대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헤지 차원에서 가상자산은 금이 아닌 구리의 대안이라는 투자 조언이 나와 주목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원자재 리서치 글로벌 대표 제프 커리는 1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 박스 유럽’에 출연,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해 디지털 통화를 금의 대안으로 여겨...
2021.06.02 10:19
美 플로리다주, ‘남→여’ 성전환 선수 여성부 출전 금지
미국 플로리다주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운동선수의 여성부 경기 출전을 금지했다. 공화당 소속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1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악시오스, 마이애미헤럴드 등 외신이 보도했다. 학생부 스포츠에서 성전환 여성 선수가 여성팀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하는 이 법은 내달 1일에...
2021.06.02 09:56
이스라엘, ‘아이언돔’ 복구 추진 …美에 1조원 긴급 군사원조 요청
이스라엘이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무력 충돌 속에서 선보인 ‘아이언돔’ 복구에 나선다. 이를 위해 미국에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에 달하는 긴급 군사 원조를 요청했다. 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현지 방송에서 이같이 밝히며 &ldq...
2021.06.02 09:50
‘베이비파우더 석면’ 존슨앤드존슨, 2조 배상 발암 소송 패소
미국 건강용품업체 존슨앤드존슨(J&J)은 자사 제품을 사용하다 암에 걸렸다고 주장한 이들에게 2조원이 넘는 거액을 배상해야 한다고 미 연방 대법원이 1일(현지시간) 결정했다. AP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자사 제품을 사용하다 난소암에 걸렸다고 주장한 여성 22명이 제기한 소송에서 21억2000만달러(약 2조3500여...
2021.06.02 09:42
이번엔 日전문가회의 대표 “도쿄올림픽, 의료부담 키운다” 공개적 우려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구성한 전문가 회의 대표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의료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2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오미 시게루(尾身茂) 코로나19 대책 분과회 회장은 전날 일본 참의원 내각위원회 ...
2021.06.02 09:28
서경덕 교수 “日, ‘독도 야욕’ 올림픽 성화 봉송 때도 드러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이 도쿄(東京)올림픽 성화 봉송에서도 시마네(島根)현 오키(隱岐)섬을 의도적으로 코스에 넣는 등 독도를 자기 땅인 것처럼 꼼수를 썼다”고 2일 밝혔다. 서 교수는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성화 봉송 영상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16일 성화 봉송 주자들이 독도를 자기 땅...
2021.06.02 09:24
시진핑 “중국 이미지 사랑스럽고 존경하게 만들어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국의 이미지를 신뢰할 만하고, 사랑스럽고, 존경할 만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관리들에게 촉구했다. 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달 31일 공산당 고위 간부 대상 강연에서 “중국을 이해하고 우호적인 사람들과 함께 친구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1.06.02 09:20
美 의회 “美 상무부, 중국군에 핵심 기술 유출 방지 제 역할 못해”
미국 의회의 한 자문 위원회가 국가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술이 중국군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하는데 미 상무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미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는 미중경제안보심의위원회(USCC)...
2021.06.02 09:19
3621
3622
3623
3624
3625
3626
3627
3628
3629
3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