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오바마도 스타워즈 신드롬, “저 이제 영화보러 가야합니다”
[헤럴드경제]오바마도 스타워즈 신드롬, “저 이제 영화보러 가야합니다”10년 만에 나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미국에서 연일 신기록을 수립하며 스타워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도 스타워즈 팬임을 공식적으로 자처하면서 열풍에 가세했다. 최근 백악관 브리핑실...
2015.12.21 09:54
부패에 유령병사까지…내부도 썩어빠진 IS
대외적으로 신성한 국가를 표방하며 단단한 결속력을 자랑한 IS가 내부적으로는 부패로 썩어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휘관들이 전사 수를 허위로 부풀려 돈을 더 받아가는가 하면 뇌물도 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한 때 IS를 위해 1년 이상 전투에 나섰던 익명의 전 지휘관을 인용해...
2015.12.21 09:23
덴마크, 난민으로 ‘돈’ 장사?…1인당 51만7500원 내야 난민 인정
덴마크 정부가 난민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한 사람 당 3000 크로네 (한화 51만7500원)을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관영언론 RT는 20일(현지시간) 덴마크 정부가 난민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압수할 자산의 가치를 1인 당 3000 크로네로 책정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덴마크 정부는 난민뿐만 아니라 다른 이민자들에게...
2015.12.21 09:19
30대 돌풍에 스페인 양당체제 30년만에 붕괴…차기 총리는 오리무중?
30여년간 스페인을 지배했던 양당체제가 30대 돌풍에 무너졌다. 긴축경제와 집권여당의 부정부패 등 기성 정치에 염증을 느낀 유권자들이 스페인의 구체제를 무너뜨린 것이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집권여당이 의석 과반수 획득에 실패한데다, 신생 정당이 득세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차기 총리가 누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황...
2015.12.21 09:18
美 학교, “위안부,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라고 가르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이 2017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배울 전망이다.21일 산케이 신문에 의하면 2017년도부터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 10학년(한국의 고교 1학년생)에 적용되는 역사ㆍ사회과학 교육 과정 개정안에 군위안부 문제가 새롭게 포함됐다.캘리포니아주 교육국이 지난 18일 발표한 개정...
2015.12.21 08:40
“트럼프가 IS 최고 용병 모집자”…힐러리, 트럼프 잡으려다 ‘거짓말 논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들의 3차 TV토론에서 최대 승자로 꼽혔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트럼프의 영상이 IS의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아무런 증거 없는 거짓 의혹이라는 것이다.19일(현지시간) 저녁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에서 ABC방송 주최로 열린 민주당 대...
2015.12.21 08:32
中 선전공단 대형 산사태 사상자 급증.."실종 59명”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 선전공단 10만㎡를 뒤덮은 대형 산사태로 인한 실종자 수가 무려 59명으로 늘었다.20일(현지시간) 발생한 이번 재해에 대해 선전 재난관리당국은 이날 저녁 11시 현재 산사태로 남성 36명, 여성 23명이 실종됐고 공단 내 건물 33개 동이 매몰됐다고 밝혔다.이는 앞서 이날 오후 선전 공안부 소방...
2015.12.21 08:12
“히틀러, 소문처럼 실제 고환 한 개”…신검자료 확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히틀러는 고환이 하나라네. 괴벨스는 아예 하나도 없다네.” 독일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구전돼 온 소문처럼 실제 고환이 한 개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를랑겐대학 역사학과 페터 플라이슈만 교수는 바이에른주 문서고에서 1923년 히틀러가 속칭 ‘뮌헨 맥주홀 폭동’을 일으켰다...
2015.12.21 06:54
깜깜이 스페친 총선…긴축경제ㆍ부정부패로 30여년만에 양당체제 붕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깜깜이 선거로 통했던 스페인 총선에서 30여년만에 양당체제가 무너졌다. 긴축경제와 집권여당의 부정부패 등으로 인해 집권 국민당(PP)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면서 총선 이후 스페인의 정국은 또 다시 ‘깜깜이 정국’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현지 TV TVE가 20일(현지시간) 치러진...
2015.12.21 06:42
에어프랑스기 ‘폭발 의심물체’에 케냐 비상착륙…가짜 폭탄 판명
[헤럴드경제]인도양 남서부 섬 모리셔스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던 에어프랑스 항공기에서 폭탄으로 의심되는 수상한 장치가 발견돼 케냐에 비상착륙했다고 케냐 경찰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조사 결과 이 장치는 가짜 폭탄으로 밝혀졌다. 전날 오후 9시 승객 459명과 승무원 14명을 태우고 모리셔스에서 출...
2015.12.21 00:34
8351
8352
8353
8354
8355
8356
8357
8358
8359
83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5평 아파트 관리비 50만원에 경악…관리비 내다 파산하겠네 [부동산360]
#. 인천 연수구 송도의 100가구대 소규모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최근 관리비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전용면적 59㎡ 소형타입임에도 지난달 관리비가 약 50만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A씨는 “세부내역을 요청해 받아봤는데 기본관리비만 20만원에 청소비도 8만원이 넘는다”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평택의 한 소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44㎡에 살고 있는 B씨는 매달 오르는 관리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4월 관리비 약 23만원 중 기본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