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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캠프 “경선 포기 안한다”…다음 경선지 펜실베니아로 향해
19일(현지시간) 치뤄진 미국 뉴욕주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민주당 대선후보의 7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샌더스는 뉴욕주 투표가 끝나기도 전에 다음 경선 장소인 펜실베니아주로 향했다. 샌더스 캠프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의 경쟁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펜실베니아주 에리의 베이프론트컨벤션센터...
2016.04.20 10:52
[구마모토 강진] 그 많던 구호물자는 어디로 갔을까?
현청 앞에는 구호물자가 지천으로 깔렸는데 피난민들은 전달이 안 된다고 아우성이다. 아베 신조(安倍 晋三) 내각의 재난콘트롤 타워인 ‘재해대책본부’에서 17일~19일 간 90만명 분(10만명에 3일 간 배부)의 식량을 전달했다. 현 정부와 민간업체도 구호물자를 조달하고 있지만 피난민들은 구호물자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이...
2016.04.20 10:51
‘지진ㆍ화산 폭발ㆍ물 폭탄’ 불안한 지구…자연재해에 800만명이 목숨 잃었다
지진, 화산폭발, 물 폭탄, 역대 최악의 가뭄…지구가 불안하다. 예고없이 덮치는 자연재해로 인해 지난 1900년 이후 목숨을 잃은 사람만 800만명에 달한다.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따져보면 총 7조 달러(약 8000조원)에 이른다. 특히 1960년대 이후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최근 ‘불의 고리’가 5...
2016.04.20 10:50
오바마 英 방문 기간, 런던서 드론 금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영국 방문 기간 동안 런던에서 드론 비행이 금지된다. 앞서 지난 17일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 도중 드론과 충돌해 드론 위험이 논란이 된 바 있다.드론 비행 금지는 21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10시 30분까지 적용된다. 런던을 비롯 22일 오바마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2세...
2016.04.20 10:50
브라질올림픽 열리기는 하나?…대통령 탄핵에 지카바이러스, 악화된 치안 등 악재 산적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최에 각종 악재가 겹쳤다. 대통령은 탄핵 사태에 직면해 있고, 지카바이러스로 선수 참여와 관광객 유치 전망이 어둡다. 설상가상으로 치안 상황까지 나빠 브라질 국민들의 한숨은 깊어만 가고 있다.우선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직무 정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다. 17일(현지...
2016.04.20 10:49
[문기자의 일본열전] 지진 발생 40분 만에 신속 대응…아베 지지율의 비밀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는 구마모토(熊本) 지진 소식을 접한 지 ‘5분’만에 기자들과 접견했다. 지진이 발생한 지 26분이 지난 시각이었다. 이후 아베는 총리실 관저에 위기관리 센터를 구성하고 재난 컨트롤타워인 ‘비상재해대채본부’를 설치했다. 지진 발생 40분 만의 일이었다. 같은 시각. 스가 요시히데(菅義...
2016.04.20 10:46
美 뉴욕주 출구조사 결과 클린턴-트럼프 선두…CNN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경선 출구조사 결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대로 선두를 차지할 전망이다.CNN 출구조사 결과 클린턴은 52%, 트럼프는 48%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이 10%포인트 차로 앞섰지만, 실제 두 후보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2016.04.20 10:21
에콰도르 강진, 건물 속 깔려있던 호텔지배인 구조
[헤럴드경제]에콰도르 강진으로 포르트비에호의 무너진 호텔 잔해에 묻혀 있던 50대 호텔 지배인이 36시간 만에 구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19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최소 480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5층짜리 가토 데 포르토비에호 호텔의 매니저인 파블로 코르도바(51)가 매몰된지 사흘 만에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2016.04.20 09:52
“‘롱다리’, 직장암 걸릴 확률 높아”
키크고 다리가 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었다. 다리가 긴 사람은 직장암에 걸리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진이 다리 길이와 직장암 간에 상관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다리 길이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호르...
2016.04.20 09:46
네덜란드, 반기문 총장에 민간 최고 훈장 수여
[헤럴드경제]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민간에 수여되는 최고 훈장을 받았다.베르트 쿤더스 네덜란드 외무장관은 이날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정부를 대표해 반 총장에게 ‘네덜란드 사자 기사 대십자 훈장’(Knight Grand Cross of the Order of the Netherlands Lion)을 서훈했고 현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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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