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뉴욕 한복판에서?’ 유대인 증오 범죄 발생
유대인들이 떨고 있다. 미국 뉴욕의 한복판에서 유대인을 증오하는 집단의 차량방화 사건이 발생한 것.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의 미드우드 지역에서 주차된 차량 3대가 불탔다. 경찰은 현장의 벤치와 차량 등에 나치 독일의 상징인 스와스티카(卍), 유대인을 비하하는 낙서 등과 함께 미국의 극우비밀결사 단체인...
2011.11.15 02:00
中, 11일 만에 두번째 우주 도킹 성공
두 번째 성공이다. 지난 3일 이후 11일 만에 다시 거둔 성과다. 14일 중국의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와 무인우주선 선저우(神舟) 8호는 이날 밤 7시53분(한국 시간 8시53분) 지상 343㎞ 높이 우주 공간에서 도킹에 성공했다. 이날 도킹에 앞서 서로 연결된 채 12일간 지구 궤도를 돌던 톈궁 1호와 선저우 8호가 먼...
2011.11.14 23:21
‘묻지마 폭행’..이번엔 호박 테러
전세계적으로 ‘묻지마 폭행’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한 행인이 호박에 맞아 죽을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13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주 다니엘 와그너(64)는 아내와 길을 걷다 날아오는 호박에 얼굴을 맞았다. 와그너는 호박을 맞고 그 자리에서 기절했고 얼굴은 피범벅으로 엉망이 됐...
2011.11.14 18:11
“유명 제약사들 印 임상실험에 1730명 희생”
세계 유명 제약회사들이 지난 5년 간 인도에서 무리한 임상시험을 진행, 최소 1730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14일(현지시간) 2005년 인도에서 의약실험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 이후 인도인 15만 명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머크사 등 대형 제약회사들이 시행한 최소 1600건의...
2011.11.14 17:52
쌍꺼풀 여성 난자는 고가?…황당한 나라
“명문대생 난자ㆍ정자 팝니다”…수백만원에 불법 거래최근 국내 명문대에 다니는 남학생이 불임부부들에게 정자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중국에서도 명문대 여대생들이 돈을 받고 난자를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한국이나 중국 등에서 불임 가정이 늘면서 이같...
2011.11.14 16:47
비행기 ‘바퀴벌레’ 출현에 1억원 소송?
미국의 한 커플이 비행기 내 바퀴벌레 출현에 따른 심리적 피해를 이유로 10만달러(약 1억1000만원) 소송을 제기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사는 해리 매쉬와 약혼녀 케이틀린 러쉬는 지난 9월 15일 샬럿에서 휴스턴으로 가는 에어트랜 항공 비행기 선반에서 바퀴벌레...
2011.11.14 16:44
‘종이’로 만든 와인병..대중화 될까?
와인병이 부딪히며 ‘쨍그랑’하는 소리를 앞으로 들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한 영국인이 종이로 만든 와인병을 발명했기 때문이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발명가인 마틴 마이어스코프는 혼응지(papier-mache, 펄프에 아교를 섞어 만든 종이)로 만든 와인병을 최근 선보였다.마틴은 “종이 와인병...
2011.11.14 16:43
‘핑크리본’ 창안, 유방암 퇴치 앞장선 에블린 로더 별세
‘핑크 리본’ 캠페인을 창안해 세계적인 유방암 퇴치 운동에 앞장선 에블린 로더가 지난 12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자택에서 향년 75세로 별세했다.미국 화장품업체 에스티 로더의 수석 부회장인 로더는 2007년 암 진단을 받은 이후에도 ‘유방암 예방의 달’인 매년 10월마다 전 세계 암 예방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발...
2011.11.14 16:21
‘유산 남겨봐야 가족 불화’……英 부자일수록 자녀상속 ↓
영국 부자들은 재산이 많을수록 자녀에게 부를 물려주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영국 은행 바클레이스가 지난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에서 100만~200만유로(약 15억∼30억원)의 자산을 소유한 부자 5%는 자녀에게 재산을 상속하지 않았다.그러나 1000만유로(약 150억원) 이상 ...
2011.11.14 16:20
日노다 내각지지율 TPP불안감에 급락…13.6%P↓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둘러싼 불안감으로 급락했다.산케이신문은 12~1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노다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42.2%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10월 실시한 이전 조사 대비 13.6%포인트 급락한 것이다.TPP참가 자체에 대해서는 찬성(4...
2011.11.14 16:17
12861
12862
12863
12864
12865
12866
12867
12868
12869
1287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