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울산울주군-중앙병원, ‘사회봉사활동 공동 참여’ 협약
- 중앙병원, 울주푸드뱅크마켓에 1000만원 지정기탁 울산 울주군은 23일 군청 이화홀에서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서중환 이사장)과 사회봉사활동 공동참여 협약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군과 중앙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봉사활동을 함께 펼치는 한편 각종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에도 적극 ...
2018.01.24 09:29
돈 때문에 다투던 40대 남성 흉기 난동…경찰관 등 8명 부상
한 4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경찰관 등 8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전북지방경찰청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한 노래방에서 A(46) 씨가 휘두른 흉기에 B(35ㆍ여) 씨 등 민간인 2명과 경찰관 6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2018.01.24 09:28
울산농협 ‘NH농협 콕카드’ 출시기념 행사
농민 취향 맞춘 다양한 혜택 카드 하나에 담아 울산농협지역본부(추영근 본부장)는 23일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 1층에서 ‘NH농협 콕카드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영근 본부장, 남묘현 영업본부장, 박현동 영업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NH농협 콕카드’는 NH농협카드가 최근 선보인 농민...
2018.01.24 09:28
이대목동병원, 상온 5시간 이상 방치한 수액 썼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망 신생아에게 투여된 수액이 상온에서 5시간 이상 장시간 방치된 뒤 사용됐다는 정황을 확보했다. 수액은 저온 보관이 원칙이다. 경찰은 이 때 수액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한국일...
2018.01.24 09:25
은평구, ‘향림 빗물순환마을’ 조성 완료
-2년 간 12억1500만원 투입-빗물로 홍수ㆍ도시열섬화 예방-청소ㆍ농업용수 등에도 활용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ㆍ사진)는 불광동에서 2년 간 12억1500만원을 투입해 진행한 ‘향림 빗물순환마을’ 조성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빗물순환마을은 홍수와 도시 열섬화 현상 등을 막기 위해 버려지는 빗물을 활용...
2018.01.24 09:23
[단독]애완견 회항?…승객 하선 소동에 제주행 비행기 2시간 지연
-애완견 안고 탑승…케이지 사용도 거부-‘출발-회항-재출발’까지 2시간 소요돼-항공사 측 “고객요구 탓…어쩔 수 없어” 제주로 출발하던 김포발 항공기가 이륙 직전 승객 한 명의 하선 요구로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재출발까지 2시간 가량이 지연됐지만 고객의 자발적 하선 요구로 인한 지연이라 나머지 승객들은 ...
2018.01.24 09:20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감염된 주사제 상온서 5시간 이상 방치…균 확산 일으켰다
-감염된 주사제 상온 보관시 균 확산 가능성 높아 이대 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에게 투여된 수액이 상온에서 5시간 이상 장시간 방치된 뒤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입원 치료 중이던 4명 아이가 사망하기하루 전날인 지난달 15일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했던 간호사 두 명이 ...
2018.01.24 09:17
[뉴스탐색]육안 조사에 그치는 시설물 안전점검…“점검법 선진화 시급”
-1ㆍ2종 시설물 중 15% 급격한 노후화 예상-전문가 외관조사에 의존…“체계적 점검 필요” 최근 화재 및 인재 사고로 각종 시설물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정부의 시설물 안전전검 방식을 선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가 주요 시설물은 시설물안전법상 규모와 중요도에 따라 1종...
2018.01.24 09:05
“미성년자 성폭행 종신형으로” …국민청원 20만명 넘었다
-9번째 청와대 답변 대상 조건 충족[헤럴드경제 이슈섹션]미성년자 성폭행범의 형량을 올려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어서면서 9번째로 청와대의 공식답변을 듣게 됐다.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엔 24일 오전 7시 50분 현재 ‘미성년자 성폭행 형량 올려주세요 종신형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 참여...
2018.01.24 09:05
[길고양이를 부탁해①] 울고 쓰레기 헤집고…14만마리 ‘불편한 이웃’을 어떡하나
-서울 길고양이 13만9000여마리 추정…민원 日 평균 26.2건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사는 직장인 김모(28ㆍ여) 씨는 집 주변 골목길로 갈 때마다 심호흡을 한다. 불쑥 나타나는 길고양이 탓에 깜짝 놀란 적이 있어서다. 김 씨는 “일부 길고양이는 밤에 아기 울음소리를 내고 쓰레기통을 헤집는 등 불편함이 있는 게 사실”이...
2018.01.24 09:00
21451
21452
21453
21454
21455
21456
21457
21458
21459
21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