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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NH농협 콕카드’ 출시기념 행사
농민 취향 맞춘 다양한 혜택 카드 하나에 담아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추영근 본부장)는 23일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 1층에서 ‘NH농협 콕카드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영근 본부장, 남묘현 영업본부장, 박현동 영업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NH농협 콕카드’는 NH농협카드가 최근 선보인 농민 맞춤형 카드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능과 혜택을 고루 갖추고 있다.

그간 농업인들은 신용(체크)카드, 면세유구매카드, 농업경영체 인증카드 등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NH농협 콕카드’가 출시됨으로써 농업 관련 기능을 단 1장의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추영근 본부장은 “이번 ‘NH농협 콕카드’는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카드를 개발한 만큼 지역민과 농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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