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태풍 ‘덴빈’, 제주도만 휴교?
전국 초중고교에 태풍 ‘볼라벤(BOLAVEN)’으로 인한 단축수업이나 휴교 방침이 내려졌던 것과 달리 14호 태풍 ‘덴빈(TEMBIN)’의 직접 영향권인 제주도에서만 도내 각급 학교들이 휴업하거나 등교시간 조정을 조정했다. 강력한 태풍 ‘볼라벤’에 이어 ‘덴빈’이 30일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에서 빠르게 북상해 이례적...
2012.08.30 09:55
“대학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는 세제지원 절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대학의 산학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학내 기술지주회사와 공동 연구 등에 세제혜택을 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 협의회의 서유경 국장은 30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서울대에서 연 ‘대학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제개편안’ 공청회에서 “기술지주회사에 대한 과세가 연구 ...
2012.08.30 09:46
인천 의원 12명 평균재산 38억2000만원… 윤상현 의원 최고 부자
인천지역 19대 여ㆍ야 국회의원 12명의 평균 재산이 38억20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새누리당 윤상현(남구을) 의원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돼 인천 의원들중 가장 부자다.30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전국 299명의 국회의원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인천지역 12명 의원들의 총 재산액은 458억...
2012.08.30 09:46
군 방어 위주에서 공격 위주로 체질 변경.. 29일 국방개혁 기본계획 발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우리 군이 과거 방어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유사시 즉각적 공격이 가능하도록 체질을 크게 바꾼다. 또 북한 뿐 아니라 주변국 정찰 및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우선 제주도에 해병대 부대가 생긴다. 오는 2015년까지 해군에 잠수함사령부가 신설되고, 2017년 공군에 무인항공기를 운용하는 항공정보...
2012.08.30 09:45
재난에 가장 안전한 곳은? 가장 불안한 곳은?
제 15호 태풍 ‘볼라벤’이 지나가고 연이어 제 14호 태풍 ‘덴빈’이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침수 및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농어촌을 중심으로 한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복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그렇다면 전국에서 재난에 가장 안전한 곳, 그리고 불안전한 곳은 어디일까?30일 소방방재청의 ‘지후변화를 고려한...
2012.08.30 09:40
태풍 ‘맞은데 또 맞는다’ …서해안 이중고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제 14호 ‘덴빈’의 예상 이동경로가 먼저 지나간 제 15호 태풍 ‘볼라벤’과 비슷해 서해안이 이중고를 겪게 됐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덴빈은 서해상을 휩쓸고 올라가며 피해를 준 볼라벤을 뒤따라 북상하고 있다. 덴빈의 이동경로는 서귀포 부근부터 방향이 꺾이지 않고 똑바로 북진하는 것이...
2012.08.30 09:40
교원양성정원 1666명 감축…교대에는 박사과정 개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정부의 ‘2012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에서 교직과정을 갖춘 상당수의 학교들이 ‘미흡(C)’이나 ‘부적합(D)’ 평가를 받아 내년도 교원양성정원이 올해보다 1666명 줄어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4년제 대학 61개교와 작년에 이어 재평가에 응한 24개교를 대상으로 경영ㆍ교육 성과 등을 조...
2012.08.30 09:32
[속보]기상청 태풍경보 10시부터 발효
[헤럴드생생뉴스]기상청은 30일 오전 8시 40분 태풍 ‘덴빈’ 경보를 오전 10시부터 발효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북 4개 시군은 오전 8시 40분부터 발효하는 호우주의보를 발표, 충북 6개 시군과 경북 3개군에도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다.‘덴빈’의 중심위치는 오전 8시 기준 제주도 서귀포 서쪽 65km 해상에 자...
2012.08.30 09:31
내 몸 만지는 느낌…남편인 줄 알았는데…
-울산경찰, 이웃 주부 성폭행 시도 30대 검거[헤럴드생생뉴스] 주부 A 씨가 30일 오전 2시10분께 울산 남구의 한 빌라,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이때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자신의 몸을 만지는 손길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남편인지 알았다.그러나 느낌이 이상했다. 불을 켠 A 씨. 깜짝 놀랐다. 누군가 후다닥 집...
2012.08.30 09:30
엄마는 망보고, 딸은 슬쩍…
[헤럴드생생뉴스] 엄마는 망을 봤다. 딸은 그 틈을 타 슬쩍 상품을 훔쳤다. 때때로 엄마와 딸의 역할이 바뀌기도 했다.엄마 A(60) 씨와 딸 B(35) 씨는 지난 4월19일 오후 5시40분께 부산 진구 모 백화점 3층 한 매장에서 진열된 상품을 고르는 척 하다 핸드백을 훔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180만원 상당의 상품을 훔친 ...
2012.08.30 09:30
38141
38142
38143
38144
38145
38146
38147
38148
38149
38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