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10년간 웹페이지서 개인정보 73만개 노출됐다
행정자치부가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목적으로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노출을 감시해온 결과, 지난 10년간 개인정보가 올라온 웹페이지 건수가 73만개에 달하고, 준용사업자의 개인정보노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치권 일각에서는 개인정보 준용 사업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16.06.24 10:33
삼성법ㆍ현대법ㆍ롯데법ㆍ옥시법…대기업 옥죄는 규제법 봇물
‘거야(巨野)’가 재벌기업을 겨냥한 규제법안을 연이어 발의했다. 야권은 20대 국회에서 경제민주화, 공정성장 등을 기치로 내걸며 대대적인 규제를 예고했다. 발의 취지부터 특정 기업명을 거론하는 등 강도 높게 나설 태세다.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은 일감몰아주기의 규제대상 계열회사 지분요건을 기존 20~30%에서 10% 이...
2016.06.24 09:46
김수민, “당이 허위진술하라고 조언...나는 몰랐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4ㆍ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휩싸인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검찰에 출두해 조사받는 과정에서 “국민의당 측이 허위진술을 하라는 취지로 조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조선일보는 김 의원이 검찰에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를 입수해 김 의원의 진술 내용에 대해서 이...
2016.06.24 07:31
남경필 “이해찬 ‘세종시 국회 분원 설치’는 미봉책, 청와대ㆍ국회 다 옮겨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3일 “이해찬 의원의 세종시 국회 분원 설치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남 도지사는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로 옮겨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 것이 올바른 해답”이라고 주장했다.남 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하는 것은 중병을 앓고...
2016.06.23 16:1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공수여단 행진은 “광주정신 비하” vs “순수 호국 행사”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제11공수여단의 광주 시가지 행진을 사이에 둔 정치권의 공방전이 뜨겁다. 제11공수여단은 1980년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광주시민을 유혈 진압한 부대다. 야권은 이에 따라 “제11공수여단을 광주 시가지에 투입하려 한 것은 5ㆍ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비하하고, 우롱하는 것”...
2016.06.23 14:39
‘송곳’ 저격수 출격…6월 ‘용광로’ 정무위
구조조정·보훈처 논란 공방 예고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치고 20대 국회가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에 돌입한다. 첫 업무보고로 상임위마다 뜨거운 공방이 예고되지만, 그 중에서도 용광로는 정무위원회다. 금융위원회나 산업은행 등 구조조정 핵심 기관이 속해 있고, 연이어 구설에 오른 국가보훈처 역시 정무위 소관이다. 정...
2016.06.23 11:33
‘김영란법 논란’ 다시 수면 위로…與 “소상공인 피해 연간 2.6조”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규모가 연간 2조6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곽대훈 새누리당 의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김영란법 실행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조사’ 결과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김영란법 시행 이후 소...
2016.06.23 10:52
[헤럴드포토] 물러나는 권성동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 위원장(오른쪽)과 정진석 원내대표(가운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는 동안, 권성동 사무총장이 혼자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권 사무총장은 사퇴의 뜻을 밝혔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06.23 10:37
‘구조조정 이슈ㆍ보훈처 논란ㆍ與野 저격수’…6월 국회 용광로는 정무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치고 20대 국회가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에 돌입한다. 첫 업무보고로 상임위마다 뜨거운 공방이 예고되지만, 그 중에서도 용광로는 정무위원회다. 금융위원회나 산업은행 등 구조조정 핵심 기관이 속해 있고, 연이어 구설에 오른 국가보훈처 역시 정무위 소관이다. 정무위엔 여야 4당 모두 ‘저격수’...
2016.06.23 09:10
상임위 법안소위 23개…위원장 새누리 9, 더민주 10, 국민의당 4
[헤럴드경제] 20대 국회가 복수부처 소관 상임위원회에는 복수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위원장 분배는 새누리당 9개, 더불어민주당 10개, 국민의당 4개 로 정해졌다.새누리 김도읍ㆍ더민주 박완주ㆍ국민의당 김관영 등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최근 이같이 합의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다만, 산업통상자...
2016.06.23 06:19
7811
7812
7813
7814
7815
7816
7817
7818
7819
7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