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오세훈-안철수, 이르면 23일 단일후보 확정…22일부터 여론조사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협상이 21일 최종 타결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측은 22~23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양측은 여론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이르면 23일 늦은 오후, 늦어도 24일에는 야권 단일 후보를 발표하기로 했다. ‘2차 데드라인’으로 꼽았...
2021.03.21 12:34
[속보]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최종 합의…내일부터 여론조사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1일 단일화 여론조사에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22일부터 여론조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yuni@heraldcorp.com
2021.03.21 11:59
박영선, 고민정 빈자리에 강선우·이동주 추가 임명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강선우, 이동주 의원을 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했다. 앞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초기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지칭해 논란을 빚은 고민정 의원이 지난 18일 대변인직을 사퇴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추가 임명으로 박 후보 캠프는 기존 박성준, 허영, 김...
2021.03.21 11:53
권영세 “與 두려워할 단일후보 필요…오세훈으로 승리”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영세 의원은 2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로의 단일화가 진정한 정권심판, 정권교체의 출발점이고 야권 전체의 승리”라며 오 후보에게 힘을 싣고 나섰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선대위원장 명의로 성명서를 통해 “단일화는 국민의 지상명령이고, ...
2021.03.21 11:42
김근식 “안빠, 대깨문·태극기보다 작지만 더 지독”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이 특정 정치인에 대한 과도한 팬덤 현상을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강성 지지층에 대해 “문빠, 박빠에 더해 비록 규모는 작지만 더 지독하다”고 지적했다. 김 실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화 ...
2021.03.21 11:29
올 남산 벚꽃 언제 피나요…3월 29~4월 6일 봄꽃 만개
[헤럴드경제] 지구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최근 10년간 중부지역의 봄꽃 개화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1~2020년 개화일을 직전 10년(2001~20110년)과 비교해 본 결과 매화만 하루 정도 빨랐을 뿐 진달래와 벚꽃은 같은 날, 개나리는 되레 이틀 정도 늦춰 개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기상청 ‘봄꽃 개화 시...
2021.03.21 11:20
단일화 협상 재개…오세훈 “반드시 단일화 이뤄 정권심판”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1일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 정권심판을 해야겠다는 각오만이 있을 뿐”이라며 재차 단일화 의지를 다졌다. 오 후보측과 안 후보측 실무협상단은 전날 ‘100% 무선조사로 경쟁력+적합도 조사 후 합산’에 합의한 상태다. 현재 협상단...
2021.03.21 11:12
진중권 “추미애 대선? 장관할 때 깽판치더니…왜애 불러”
[헤럴드경제=뉴스24팀]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국민이 부르시면 대선에 나설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가수 송창식 노래를 이용해 “아안 불러, 왜애 불러”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21일 페이스북에 1975년 최고 인기곡 중 하나인 송창식의 ‘왜 불러&...
2021.03.21 10:49
美中, 고위급협의 ‘난타전’ 한반도 영향은?
쿼드(Quad)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한국·일본 방문, 그리고 미중 고위급협의까지 막을 내렸다. 숨 가쁘게 이어진 굵직굵직한 외교 이벤트의 결과는 향후 한반도정세에도 직간접적으로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
2021.03.21 10:43
안철수 “이 나라가 독재국가냐”…선관위 野단일화 광고 시민 조사 중단 촉구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일간지에 야권후보 단일화 촉구 광고를 낸 시민을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하는데 대해 “이 나라가 독재국가가 아니라면 선관위는 조사를 즉각 멈추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순수한...
2021.03.21 10:30
4861
4862
4863
4864
4865
4866
4867
4868
4869
4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