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문재인, 또다시 조용히 호남행…이번엔 전북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총선 이후 재차 호남을 찾았다. 언론 노출을 피해 조용히 발걸음을 했다. 문 전 대표가 총선 이후 호남을 방문한 건 지난 4월 전남 방문 이후 2번째다. 10일 문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문 전 대표는 전북 지역을 방문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9일 전주...
2016.05.10 08:55
3당 원내지도부 3色…새누리당 ‘친박’ㆍ더민주 ‘대선’ㆍ국민의당 ‘초선’
3당이 원내지도부 인선을 마치고 20대 국회 준비에 돌입했다. ‘협치(協治)’의 3당체제 하의 전문성, 대선을 염두한 배치 등에 따라 당별로 원내지도부 색깔이 드러났다. 새누리당은 원내지도부에 ‘친박’이 한층 짙어졌다는 평가다. 박근혜 정부에서 대변인을 맡은 민경욱 당선자가 원내대변인을 맡았고, 청와대 정무수석...
2016.05.10 08:45
우상호 “김종인에 협조하는 게 집권에 도움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0일 “김종인 대표가 자신의 역할에 잘 자리 매김하고 거기에 협조하면서 조율해나가는 게 집권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 ‘열린 아침 김만흠입니다’에 출현해 “보수적이지만 중도개혁인 사람인 김종인 대표와 같은 전문가 집단과 진보인 운동권 집...
2016.05.10 08:33
박지원, “김정일한테 직접 ‘주한미군 필요’ 들었다…김정은 발언 용납 못해”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주한미군 철수 주장과 관련, “내가 직접 김정일 위원장로부터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미국을 없앨 수 있다는 김정은의 얘기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10일 한수...
2016.05.10 08:16
北 김씨 3대 칭호보니...주석→국방위원장→당위원장
[헤럴드경제] 관심을 모았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새 호칭이 ‘노동당 위원장’으로 결정됐다. 개막 나흘 만인 9일 폐막된 제7차 노동당 대회에서 김 제1위원장은 당 ‘최고 수위’를 의미하는 ‘노동당 위원장’에 추대됐다.조선중앙TV가 내보낸 7차 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 회의 녹화방송을 보면 김제...
2016.05.10 06:24
인천관광공사, 알리바바와 업무협약… 중국 온라인시장 공략 본격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알리트립)와 ‘중국 온라인 여행시장 선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알리바바(알리트립) 관계자 초청 인천 팸투어’ 및 3월 ‘알리바바 본사 방문’에 이은 알리바바그룹과의 파...
2016.05.09 17:47
인정 안하면 끝? 핵보유 불인정 언제까지..북핵정책 딜레마
북한의 핵보유 선언에 대해 우리 정부가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과연 언제까지 이런 입장이 유효할지 의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북한의 핵능력이 날로 개선되고 있는 와중에 우리 정부가 내놓는 해법은 군사적 해법이라기보다는 국제 정치적 해법에 가깝기 때문이다. 만약 북한의 핵능력이 ...
2016.05.09 17:26
노무현의 ‘브레인’ 김병준, 與에 “유승민 ‘증세 발언’ 일리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유승민 의원의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 발언은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당선자들이 쇄신의 의지를 다지고자 모인 자리에서다. 김 교수는 “새누리당이 이처럼 중요한 사안에 대해 아무런 논의를 하지 않은 채 즉시 ...
2016.05.09 16:51
5ㆍ18, 지정곡 공방 반복되나?…더민주ㆍ국민의당 호남 맹주 경쟁도 관심
올해 5월 18일, 정치권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5ㆍ18 광주민주항쟁 기념식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매년 5ㆍ18은 정치권에도 뜨거운 하루다. 대통령 참석 여부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 지정곡 여부는 물론, 참석한 주요 인사가 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지조차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올해엔 호남 지역을 석권한 국민의당까지 ...
2016.05.09 16:30
김영란법 시행령 입법예고…3만원 이상 식사 접대 금지
[헤럴드경제]앞으로 공직자와 언론인, 사립학교 임직원, 사학재단 이사진 등이 직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서 3만 원이 넘는 식사를 대접 받을 수 없다.또 선물 금액은 5만 원, 경조사비 상한액은 10만 원 이내로 제한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령을 입법 예고했다.권익위가 김영...
2016.05.09 16:18
16941
16942
16943
16944
16945
16946
16947
16948
16949
16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