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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내 양산 ‘모뎀 통합 AP’, 내년 가시적 성과 낼 것”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는 올해 내 양산하는 모뎀 통합 AP가 내년에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두영수 시스템LSI사업부 상무는 29일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모뎀팀이 사업부 편입한 이후 통합칩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3분기 이미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2014.04.29 12:01
1등 멀티브랜드숍, 남다른 '메이크업'
아리따움, 매출 눈부신 1위 질주소비 경향 발빠른 파악 ‘눈도장’‘모디네일’로 셀프 트렌드 주도뷰티 체험 서비스 ‘아리터치’ 눈길한가지 브랜드 제품만을 판매하는 화장품 원(One)브랜드숍이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멀티브랜드숍 아리따움(ARITAUM)의 성장세가 도드라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원브랜드숍 에뛰드, 이...
2014.04.29 12:01
2070만화소ㆍ광학 10배 줌 달린 ‘갤럭시K줌’ 나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5의 첫 파생모델인 ‘갤럭시K줌’을 29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단순 스마트폰이 아닌 카메라 기능이 특화된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조한 ‘갤럭시 K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전작 갤럭시S4 줌이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더한 파생 제품이였다면, K 시리즈 첫 작품인 ‘갤럭...
2014.04.29 12:00
창업 활성화 정책 빛 보나, 올 1분기 신설법인 2003년 이후 최다
올 1분기 신설법인 수가 200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중소기업청(청장 한정호)은 올 1분기 신설법인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1만8984개)보다 9.4%(1777개) 늘어난 2만761개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1만9238개) 보다도 7.9%(1513개) 증가한 수치다.또 분기 실적으로...
2014.04.29 12:00
삼성전자 “시스템 LSI 나노 공정, 올해 말 양산 시작”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는 29일 “향후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핵심 공정인 반도체 시스템LSI 14나노 공정이 올해 말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백지호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이날 201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콘퍼런스콜에서 “2015년 상반기에는 (14나노 공정의) 매출과 이익 기여가 가시화할 ...
2014.04.29 12:00
유통가 5월 마케팅은 ‘조용하게’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애도에 동참하며 홍보활동을 중단해 온 유통업체들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심스럽게 행사 재개를 하고 있다. 유통업계의 ‘대목’인 5월 가정의 날을 앞두고 마냥 손을 놓고만 있을 수만은 없다는 판단에서다. 중국의 노동절, 일본의 골든위크까지 겹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하는 홍보활동도...
2014.04.29 11:58
<시승기> 듀얼클러치로 연료효율성 강화…저속 추돌 방지시스템까지 완벽
볼보의 스포츠 세단인 S60 D2의 핵심은 듀얼클러치 변속기다. 고연비를 앞세워 승승장구하는 독일 디젤 세단을 잡기 위한 볼보의 야심찬 선택이다.듀얼클러치변속기는 변속시 동력단절이 없어 연료효율이 높다. 이 때문에 고연비의 대명사인 폴크스바겐은 물론 같은 그룹내 고성능 브랜드인 아우디와 포르셰도 가장 적극적으...
2014.04.29 11:56
[포토뉴스] 한국 온 ‘반가운 손님’ …486社 해외바이어들
오라클, GM, 부츠(영국 대표 드러그 스토어 체인), CP(태국 1위 편의점 체인) 등 63개국 해외 바이어 486개사와, 국내 2203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반기 국내 최대 수출상담회가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4.04.29 11:45
[데이터랩] 널 갖고싶다, SU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빙판·눈길 등 5가지 지형모드 시스템경사 심한 내리막길선 자동 컨트롤도현대·기아차, 쌍용차밀림방지 등 차체자세제어장치 적용초강성 3중 강철 프레임 주행 최적화일반 세단형 승용차로는 갈 수 없는 험한 비포장도로(오프로드)를 마음껏 달리는 것은 자동차 매니아에겐 로망 중 하나다. 특히 차체가...
2014.04.29 11:43
[데이터랩] 삼성…애플과 ‘1등 경쟁’
글로벌 시장 점유율 사상최대 23% 돌파애플 점유율 28.4%와 근소한 차이계절적 비수기영향 반도체 · 가전은 뒷걸음질허리띠 졸라 이익 늘리기…경제기여는 낮아져삼성전자가 올 1분기 매출은 부진했지만, 수익성은 좋아졌다. 허리띠를 잔뜩 졸라매 비용을 줄인데다, 삼성코닝정밀유리 지분 매각에 따른 영업외이익이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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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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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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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