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금융사 내 · 외부 전산망 반드시 분리”
전산망 분리로 해킹 근본 차단고객정보 유출 예방 효과 기대전산사고 발생땐 CEO도 중징계기존 ‘5·5·7’ 규정은 현행유지키로금융회사는 내ㆍ외부 전산망을 반드시 분리, 운영해야 한다. 대형 전산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는 실무진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CEO)도 중징계를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금융...
2013.06.27 11:21
<이 사람> “10만 서민의 제도권 금융 가교 되겠다”
5개월간 2000명에 250억 대출 성과홍보강화…서민금융 내비역할 하고파“한국이지론요? 서민에게 수호천사 같은 금융회사죠.”공적 대출중개업체인 ‘한국이지론’이 설립 8년 만에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첫 걸음으로 지난해 9월 이상권 전 KB국민은행 본부장을 상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국이지론이 금융전문가를...
2013.06.27 10:59
우리금융 인수전 백미는 ‘은행 매각’…누가 웃을까
우리금융지주가 다음달 15일부터 ‘지방은행→증권사→우리은행’ 순으로 분리 매각되는 가운데 잠재 인수군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인수전의 백미는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으로 이어지는 ‘은행업 매각’이다.분리 매각으로 시장에 나오는 물건의 부피가 가벼워진데다 엄격한 소유 규제에도 벗어...
2013.06.27 10:12
<피플> 서민금융 ‘네비게이션’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한국이지론이요? 서민에게 수호천사 같은 금융회사죠.”공적 대출중개업체인 ‘한국이지론’이 설립 8년 만에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첫 걸음으로 지난해 9월 이상권 전 KB국민은행 본부장을 상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국이지론이 금융전문가를 대표로 뽑은 것은 처음이다.지난 2005년...
2013.06.27 08:34
금융당국 “금융사, 전산망 분리 ‘의무화’…CEO도 중징계”
금융회사는 내ㆍ외부 전산망을 반드시 분리, 운영해야 한다. 대형 전산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는 실무진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CEO)도 중징계를 받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금융전산보안 강화 종합대책’을 내달초 발표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금융위는 내ㆍ외부 전산망이 얽혀 있어 해킹 등으로 정보 유출...
2013.06.27 08:09
<은행들 해외에서 길을 찾다> (6)외환은행, 해외명가 자존심 회복…脫아시아 전략으로 차별화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외환은행은 지난해 국내금융자본으로 복귀 후 해외진출 명가(名家)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해외진출의 첫번째 전략은 기존 주요 거점 점포를 활용한 영업권역 확대다. 독일 현지법인 등을 교두보 삼아 동유럽 지역의 기업을 유치하는 이른바 ‘가자, 동유럽으로(Let’s go t...
2013.06.27 08:06
신한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후원키로
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보훈 복지사업을 위한 후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들과 유자족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장애를 입은 국가 유공자들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 등을 후...
2013.06.26 14:57
<2013 상반기 헤경 베스트브랜드 - 은행·보험> 3개월만에 10만좌…단체가입땐 0.8%P 우대금리
‘모여서 흔들면 돈이 쌓인다!’ IBK기업은행은 10명씩 모여 단체로 가입하면 최고 0.8%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주는 ‘IBK흔들어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폰 전용상품이지만 높은 우대금리에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3개월여만에 10만좌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이 상품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
2013.06.26 11:48
<은행들 해외에서 길을 찾다> ‘5대양 6대주’ 글로벌 금융네트워트…국내 중소기업 세계 곳곳을 누빈다
뉴욕 등 21개 해외점포망세계최초 해외은행과 MOU현지은행과 전략적 제휴 구축#. 필리핀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A기업은 최근 공장신축을 위해 300만달러가 필요했다. 필리핀 현지은행을 찾았지만 ‘담보력 부족’이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했다. A기업은 주거래은행인 IBK기업은행에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기업은행...
2013.06.26 11:36
교보생명“적극 검토”…KB금융“일단 관망”…신한지주“검토한 적 없다”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에 대해 KB국민지주, 신한지주 교보생명 등 인수 후보군의 반응이 사뭇 다르다. 교보생명이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밝히는 가운데 KB국민지주는 속내는 의지를 불태우면서도 일단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신한은행은 무관심한 반응이다.결국 우리금융 매각 성공 및 흥행여부는 정부의 몫이 될 것이란...
2013.06.26 11:33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1917
1918
1919
1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