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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러운 고양이, 매일같이 주인 무덤에…
[헤럴드생생뉴스]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죽은 주인의 무덤을 매일 찾는 충성스러운 고양이가 화제다.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이탈리아 북부의 몬타냐나의 톨도라는 3살짜리 고양이가 2011년 9월22일 자신을 아껴주던 주인 이오젤리 렌조(당시 71살)가 세상을 떠난 후 매일 무덤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3.01.06 15:34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금주 북한 방문한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방북 계획을 확정하면서 곳곳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 정부는 고위급 인사의 방북이 아시아 동맹국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외신은 전했다. 국무장관 교체를 앞둔 미국의 대북 정책이 변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게 근거다.게다가...
2013.01.06 14:43
프랑스 알프스 인근에 경비행기 추락, 5명 사망
[헤럴드생생뉴스]프랑스 알프스 산악 휴양지로 가는 관문인 그르노블 시(市) 외곽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5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인 소유인 이 경비행기는 프랑스 남동부 그르노블 공항을 이륙한 지 얼마 안 돼 숲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사망...
2013.01.06 00:54
알래스카 인근 강진에 한때 쓰나미 경보
[헤럴드생생뉴스]미국 알래스카주 해안 태평양서 진도 7.5의 강진이 발생했다.5일 오후 5시58분(한국시각) 미국 알래스카주 해안의 태평양에서 진도 7.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USGS에 따르면 진앙지는 알래스카 크레이그 서부에서 102km 떨어진 곳으로 깊이9km 지점이다. USGS는 애초 지진 규...
2013.01.06 00:17
알래스카 인근 바다서 진도 7.7 강진
[헤럴드생생뉴스]미국 알래스카주 해안 태평양에서 진도 7.7의 강진이 발생했다.5일 오후 5시58분(한국시각) 미국 알래스카주 해안의 태평양에서 진도 7.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USGS에 따르면 진앙지는 알래스카 크레이그 서부에서 102km 떨어진 곳이다.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나 피해는 아직...
2013.01.05 19:18
스키장서 스노모빌 뒤집혀 6명 사망
[헤럴드생생뉴스]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맥의 스키 리조트에서 스노모빌을 타던 러시아인 6명이 모빌 전복사고로 숨졌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인 8명은 4일 밤 10시께 이탈리아 북부 트렌티노알토아디제주(州)의 산악 지역인 알베르기델체르미스와 도스데이로레지 사이의 해발 2000m 스키 리조트에서 스노모빌을 ...
2013.01.05 17:25
처가식구 살해한 男, 교도소 면회온 아내까지 살해
[헤럴드생생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처가 식구 3명을 살해한 죄로 감옥에 수감 중인 한 남성이 면회를 온 아내까지 살해한 잔혹한 사건이 벌어졌다. 3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아프가니탄 북부 사만간주의 한 감옥에 수감돼 있던 딘 모하마드가 지난 1일 자신을 면회 온 아내를 그가 쓰고 있던 베일로 목 졸라 살...
2013.01.05 09:53
35억년 전 화석 발견…지구탄생 비밀 담겼다
[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현재까지 조사된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호주에서 발견됐다.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올드 도미니언대학 연구팀이 호주 북서부 필바라 지역에서 35억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박테리아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초기 생...
2013.01.05 09:14
뉴욕, 이번엔 지하철에서 총격 사건
[헤럴드생생뉴스] 미국의 뉴욕 지하철역에서 사람을 선로로 떼밀어 살해한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전동차 안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7시30분께 브루클린 포트 해밀턴 파크웨이역의 열차내에서 승객 1명과 사복경찰 2명 사이에 총격이 발생, 승객이 사살되고 경...
2013.01.05 00:54
이란 최고위원장 “이달 안에 서방과 핵협상 재개”
핵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이 이달 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포함한 이른바 서방 ‘P5+1’과 핵 협상을 재개키로 합의했다고 이란 측 수석 협상대표가 4일 확인했다. 인도를 방문 중인 사이드 잘릴리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정확한 협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
2013.01.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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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4년 전 가격으로 나온 집 왜이래?…싸지가 않다 [부동산360]
일명 ‘로또급’ 무순위 단지가 청약시장에 드문드문 등장하고 있지만 수년 전 분양가로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음에도 안전마진이 크지 않은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1057가구 규모 ‘대연푸르지오클라센트’는 계약 취소 후 재공급으로 4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왔다. 이달 30일~31일 청약홈에서 이틀 간 청약을 모집하며 30일은 특별공급, 31일은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전용 74㎡는 일반공급 1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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