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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야구상담소] (5) ‘상담’, 야구대안학교의 초석이 되다
Q1. 현재 XX고등학교에서 야구를 하고 있고 포지션은 외야수입니다. 따로 부족한 부분을 더 배우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세 D모군)Q2. 야구를 했다가 포기하고 잠시 방황하다 현재는 검정고시를 준비 중입니다.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 야구로 갈 수 있을까요? (19세 P모군)Q3. 대학시절 부상으로 야구를 접었습...
2015.12.01 13:07
2015 KBO 2차 드래프트 결과... '이진영 kt행' 포함 30명 이적
27일 오전 11시 서울 The-K 호텔에서 실시한 201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총 30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비공개로 실시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는 정규시즌 종료일 기준으로 소속선수와 육성선수를 포함한 전체 선수 중 40명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외국인 선수와 FA 승인 선수, ...
2015.11.27 12:36
그라운드 위의 동창회, 2015 야구대제전 내달 2일 개막
대한야구협회(회장 박상희)가 오는 12월 2일(수)부터 8일(화)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5 야구대제전을 개최한다.2015 야구대제전에는 부산고, 경남고, 상원고, 광주일고, 충암고, 휘문고 등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19개 고교팀이 향토와 모교의 명예를 걸고 참가해 야구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
2015.11.27 12:06
[장성훈의 언플러그드] 얄팍한 민족주의 부추기기는 이제 그만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5 프리미어12 한국 대 일본의 준결승전을 TV로 보면서 필자는 두 번 놀랐다. 한국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이면서 9회에 대역전극(4-3)을 연출해 놀랐고,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이 승리 세리모니를 하는 순간 배경음악으로 가수 마야의 ‘진달래꽃’이 흘러나온 것에 또 놀랐...
2015.11.25 06:53
[스포츠와 성(性)] 야구장 외야 담장과 모스트 발기부전 임플란트
이번 주 스포츠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야구 대표팀의 프리미어 12 우승일 것이다. 특히 개최국 일본의 홈 텃세에도 불구하고 적진 한 가운데서 9회 대역전극을 이뤄낸 준결승 한일전은 속시원한 명승부였다. 이처럼 야구는 여러 가지 흥미 요소가 많은 스포츠이다. 그런데 필자는 엉뚱하게도 야구를 볼 때면 관심 가는 것이...
2015.11.25 06:39
[저니맨 시즌2, 정면돌파] ⑦ 일본 진출을 위해 일본인 기자를 납치(?)하다
진심은 어떻게든 통한다나는 선수시절부터 일본과 미국을 공략해보고 싶었다. 은퇴를 한 까닭에 방망이를 들고 NPB(일본프로야구)에 도전할 수는 없지만 「저니맨 Journey man」을 들고 일본 출판시장에 뛰어들 자신은 있었다. 거기에 「밴드테라피, 기적의 10분 0.0069」이라는 회심의 차기작도 있었다. 동시출판이란 큰 꿈...
2015.11.25 06:29
생애 첫 MVP 경남고 문상인 '제2의 강민호 무럭무럭'
1-1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던 5회말. 앞선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문상인이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상대 투수가 몸쪽 공을 못 던지는 것을 간파한 문상인은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배터 박스에 붙어 직구만 기다렸다. 노리고 있던 직구였다. ‘땅’하고 경쾌한 파열음과 함께 타구는 중앙 담장을 향해 뻗어나갔...
2015.11.23 14:31
경남고 전광열 감독 “동문인 김영삼 전 대통령 가시는 길에 우승 선물해드려 기쁘다"
"날이 날인 만큼 별다른 세리머니 없이 조용히 자축하겠다."9회초 2사 2,3루 위기 상황. 마무리로 등판한 이승호(2학년,좌완)가 상대 4번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매조짓자 덕아웃에 있던 경남고 전광열 감독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우승을 자축했다. 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단 모두 경남고 출신인...
2015.11.23 13:42
‘문상인 결승 솔로포’ 경남고, 부경고 꺾고 롯데기 2연패
경남고가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5 롯데기 부산 중·고교 야구대회’ 부경고와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2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남고 선수단 전원은 검은 리본을 착용해 같은 날 오전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경남고 1948년 졸업) 추모에 동참했다.경남고 선발 손주영은 8이닝 1실점...
2015.11.22 18:22
[Notimeover의 편파야구, 거침없는 다이노스] 공룡군단이 마산야구장에서 전한 2015년의 마지막 그리고 첫 인사
플레이오프 5차전 이후 긴 잠에 빠졌던 마산야구장이 오랜만에 북적거렸다. NC가 21,22일 마무리 캠프 청백전을 팬들과 함께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공룡군단과 공룡가족이 마산야구장에서 함께 보내는 올해 마지막 경기였다. 시즌 내내 다양한 이벤트로 공룡가족의 마음을 홀렸던 ‘엔런트’는 청백전에서도 자신의 본분(?...
2015.11.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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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5년 만에 겨우 팔린 성북구 이집…3.3억에서 5.8억 신고가 왜?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전 자치구 중 성북구가 전월 대비 최고가 경신 거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특례대출 등 저리대출 영향으로 한동안 거래가 주춤했던 단지에서 최고가를 경신한 결과로 풀이된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4월 매매거래 중 최고가 경신 거래가 전월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성북구였다. 3월 4건에서 4월 12건으로 300% 증가했다. 이어 중랑구는 같은 기간 6건에서 10건으로 167%, 영등포구는 10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