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태풍 '프란시스코', 7일께 한반도 상륙 전망
[헤럴드경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7일 전후로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지난 2일 괌 북동쪽 약 1120㎞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7일 오전 9시께 전주 북북동쪽 약 70㎞ 부근 육상에 올 것으로 전망된다...
2019.08.04 10:28
오늘도 최고 36도 ‘폭염’…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헤럴드경제] 일요일인 4일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이르는 등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일부 내륙 지역은 낮부터 밤사이에 구름이 많거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정오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2019.08.04 08:45
중국 토종 애니메이션 '너자' 초고속 흥행…'애니메이션 굴기' 시작되나
[헤럴드경제]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Ne Zha·나타)가 중국 극장가에서 미국 작품의 기록을 깨뜨리며 흥행 에 성공했다.3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이 영화는 중국에서 불과 상영 8일 만에 17억위안(약 3000억원)의 입장 수입을 냈다. 중국 시장에서 국내외 작품을 통틀어 가장 흥행...
2019.08.03 18:31
일본 없어도 잘 나가는 한국 바이오, 여야 함께 날개 달아줬다
일본 아베의 도발에도 별 문제 없는 바이오 업계가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 장치를 강화한 첨단바이오법 국회 통과로 날개를 달게됐다.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첨생법)’이 2일 밤 국회를 통과하자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
2019.08.03 11:15
여름휴가 직장인들 일본행 기피, 동남아, 美, EU 증가
직장인들의 휴가는 7월과 8일, 12월에 집중된다. 직장인들의 휴가가 7월부터 시작된 가운데, 한 두 달 전 예약해뒀을 7월 해외여행객 중 일본행이 36.2%나 급감했다.미리 미리 예약해 두고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아베가 도발하자, 위약금을 물어가면서 일본행을 포기한 직장인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보통 출발 한...
2019.08.02 11:25
美 데이터모니터링委, 신라젠 ‘펙사벡’ 임상 중단 권고
신라젠의 바이러스 기반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간암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3상 시험이 중단될 전망이다. 신라젠이 사활을 걸던 이 신약의 임상이 중단됨에 따라, 회사 경영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신라젠은 1일(현지시간)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와 항암바이러스물질 펙사벡의 간암 대상 글...
2019.08.02 11:19
美 모니터링委, 신라젠 펙사벡 간암 임상중단 권고
“병용요법 시험때 효능을 보였다”, “일부 국가 임상에서 차질이 빚어졌다”는 소식 등 최근 몇 달간 희비가 교차하던 신라젠의 항암제 ‘펙사벡’이 미국 임상 3상 도중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로부터 간암 임상 중단 권고를 받은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신라젠이 사활을 걸던 이 ...
2019.08.02 10:00
셀트리온도 ‘다변화’로 성공…2분기 수익성 크게 상승
요즘 산업계로 ‘극일’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도 ‘다변화’, ‘다양화’로 2분기 성공을 거두었다.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은 매출액 235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영업이익률 35.5%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7.8% 각...
2019.08.02 09:33
제약·바이오, “일본 영향 없다…日 손해 볼수도”
한국 제약-바이오 업계는 일본 내각의 대한 수출 통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 중론이다.오히려 한국에서 잘 팔리던 일본 약품이 한국산 등 대체 의약품으로 바뀌어 설 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가 일본에 파는 의약품보다 일본이 우리에게 판매하는 의약품이 훨씬 많아 일본이 손해...
2019.08.02 08:36
[직장신공-김용전(작가 겸 커리어 컨설턴트)] 돌다리를 해머로 두드리지 말라
‘중소 제조업체에서 근무 중인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인사 총무 업무를 5년 동안 했고 회사의 지방 이전으로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맘에 드는 회사에 경력직으로 가게 되었는데 전임자가 퇴사해버려서 업무 인수인계가 안 된다고 합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갑자기 퇴사했다고 하는데, 어딘지 변명 같...
2019.08.01 11:40
2841
2842
2843
2844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