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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바다의 꽃’ 멍게…내장 제거 후 물에 씻으면 끝
[헤럴드경제]멍게 손질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울긋불긋 꽃들이 만개하는 봄, ‘바다의 꽃’ 멍게도 활짝 피는 계절이다.봄이 제철인 멍게는 오돌토돌 돋은 돌기 때문에 ‘바닷속 파인애플’이라 불린다. 단단한 껍질 속엔 오렌지빛 속살이 숨어있죠. 속살을 드러낸 멍게는 향긋한 향과 시원한 맛을 내는...
2015.05.10 08:41
[사진으로 보는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 받은 ‘위로공단’은 어떤 내용?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전(본전시)에 초대된 한국작가 임흥순의 작품 ‘위로공단’. 임흥순 작가는 아시아 여성들의 노동 문제를 정면으로 고발한 작품으로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은사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큐멘터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95분짜리 영상으로, 베트...
2015.05.10 08:29
[사진으로 보는 베니스비엔날레] ‘혁명’의 뿌리…이것이 프랑스 현대미술!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 전시가 열리고 있는 베니스 자르디니공원내 프랑스관 전시 전경. 대형 소나무를 뿌리째 가져왔다. 셀레스트 부르지에 무즈노의 작품, 타이틀은 ‘혁명’이다. amigo@heraldcorp.com
2015.05.10 08:28
[사진으로 보는 베니스비엔날레] 전시장에 등장한 ‘대포’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전(본전시)이 열린 베니스 아르세날레관 모습. 대포를 형상화한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amigo@heraldcorp.com
2015.05.10 08:25
[사진으로 보는 베니스비엔날레] 우리들의 일그러진 ‘초상화’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전(본전시)이 열린 베니스 아르세날레관에 전시된 프랑스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크리스 마르케(Chris Markerㆍ1921-2012)의 16장짜리 흑백 사진작품 ‘Crush Art 2003-2008’.amigo@heraldcorp.com
2015.05.10 08:22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이어 ‘은사자상’…한국, 세계 미술계 중심에 서다
2014년 건축전 ‘황금사자상’, 2015년 미술전 ‘은사자상’.한국이 세계 미술계 중심에 우뚝 섰다. 세계 최대, 최고의 현대미술 축제인 베니스비엔날레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 지난 2014년 건축전에서 건축가 조민석이 커미셔너를 맡은 한국관이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5 미술전에...
2015.05.10 01:31
[베니스비엔날레] 세계 미술계, ‘아르메니아 대학살’에 꽃을 바치다
올해 세계 미술계는 ‘아르메니아 대학살(Armenian Genocide)’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에 헌정했다.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의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황금사자상 국가관’은 아르메니아 공화국에 돌아갔다. 아르메니아 대학살은 1915~1918년 제1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투르크(오스만제국)가 자국 내에 ...
2015.05.10 00:32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평생공로상’에 아프리카계 작가 엘 아낫츄이
사진(베니스)=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에 아프리카계 아티스트 엘 아낫츄이(El Anatsuiㆍ오른쪽 세번째)가 선정됐다. 엘 아낫츄이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병뚜껑들을 이용한 대형 설치작업으로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의 애환을 어루만지는 작...
2015.05.09 23:45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국가관’ 아르메니아…한국 임흥순 ‘은사자상’ 쾌거
사진(베니스)=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의 국제전(본전시)에 초청된 한국의 임흥순(46)이 9일(현지시간) 베니스비엔날레재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작가로서는 처음 이룬 쾌거다. 임흥순은 아시아 여성들의 노동문제를 소재로 캄보디아, 베트남, 한...
2015.05.09 23:27
[현장포토] ‘황금사자상’ 국가관은 아르메니아…베니스비엔날레, 그 영광의 얼굴들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의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 국가관에 아르메니아가 선정됐다. 한국은 국제전(본전시)에 초청된 임흥순(46) 작가가 젊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은사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작가로서는 처음 이룬 쾌거다. 사진(베니스)=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임흥순은 아시아 여성들의...
2015.05.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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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미자 자랑했던 호텔식 아침밥 없다고?” 불만 폭발한 광명 아파트 [부동산360]
내년 상반기 입주하는 한 수도권 신축 단지에 조식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자, 입주예정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새 아파트들은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로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데, 특히 조식 서비스는 만족도가 높으며 단지 가치와도 직결돼 불만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내년 5월 경기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는 ‘철산주공8·9단지’를 재건축한 3804가구 규모 대단지 ‘철산자이더헤리티지’가 준공된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