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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 받은 ‘위로공단’은 어떤 내용?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헤럴드경제(베니스)=김아미 기자]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전(본전시)에 초대된 한국작가 임흥순의 작품 ‘위로공단’. 임흥순 작가는 아시아 여성들의 노동 문제를 정면으로 고발한 작품으로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은사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큐멘터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95분짜리 영상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그리고 한국의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인터뷰와 그들의 노동현장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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