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한국 프레지던츠컵’, 역대 최대 자선기금 모았다
612만불…한국에 117만7000불 배정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역대 최대 자선기금이 모아졌다.18일 프레지던츠컵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인천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 612만 달러(약 74억원)의 자선 기금이 조성됐다.이 기금은 대회에 참가한 33명의 선수와 단장 ...
2016.02.18 11:40
김연아가 만든 ‘특급 스무디’의 맛은? 동계유스올림픽서 스무디 제조 ‘눈길’
‘피겨퀸’ 김연아가 특급 레시피로 만든 스무디는 어떤 맛일까.2016 릴레함메르 동계유스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후배 선수들을 위한 트로피칼 스무디를 만들었다.김연아는 18일(한국시간) 동계청소년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사라 린 쿠천과 선수들을 위한 건강스무디를 제조했다.김연아는 “선수들은 대...
2016.02.18 10:22
2015 프레지던츠컵, 역대 최고 자선기금 ‘612만 달러’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역대 최대 자선기금이 모아졌다.18일 프레지던츠컵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인천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 612만 달러(약 74억원)의 자선 기금이 조성됐다.이 기금은 대회에 참가한 33명의 선수와 단장 등이 지정한 세계 자선단체와 한국...
2016.02.18 08:18
차두리, 부인 상대 이혼소송 패소 “이혼 인정 안된다”
[헤럴드경제]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차두리(36)가 이혼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17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9단독 이은정 판사는 이날 차씨가 부인 신혜성씨를 상대로 낸 이혼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법원은 “부인 신씨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차씨의 주장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
2016.02.17 18:52
슈틸리케, 휴가 마치고 귀국 “올림픽팀 후엔 A대표팀? 주전부터 먼저 돼라”
“올림픽팀 다음이 A대표팀? 아니다.”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두 달 간의 겨울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슈틸리케 감독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휴가 중에도 카타르 도하를 방문해 신태용호의 올림픽 최종예선을 지켜보고 유럽파 태극전사들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슈틸리케 감독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2016.02.17 15:44
문체부 “2017년까지 스포츠산업 시장 50조원-일자리 5만개 창출”
정부가 2017년까지 스포츠산업을 5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혔다.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부의 투자 활성화 대책 중점과제로 ‘스포츠산업 활성화 대책’을 보고했다.김종덕 장관은 “스포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활성화를 비롯해 규제 개선과...
2016.02.17 14:46
히딩크에 ‘한방’ 먹인 즐라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파리생제르맹, 첼시 2-1승 8강행 파란불첼시 히딩크 연속 무패행진 좌절패배를 모르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이 거스 히딩크 감독의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행에 파란불을 켰다. 기대했던 ‘히딩크 매직’은 없었지만 첼시는 부상 선수들의 이탈 속에 원정 득점에 성...
2016.02.17 11:34
UFC ‘무적여제’ 라우지 “홈에 패한후 자살까지 생각”
NBC 토크쇼 출연 심경 토로높은 곳에서 떨어진 물체일수록 바닥에 닿을 때 충격이 크다. 정점에 서 있던 챔프가 도전자에게 패해 타이틀을 뺏겼을 때 정신적 충격 또한 그런 모양이다.한때 세계 최강의 여성파이터로 통했던 UFC 여자밴텀금 전 챔피언 론다 ‘라우디’ 라우지(29ㆍ미국)도 그랬다. 그는 16일(현지시간) 미 N...
2016.02.17 11:33
“빨리 합류해달라” 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 요청에 서둘러 ‘미국행’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이대호가 구단의 요청으로 예정보다 빨리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대호에 대한 구단의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이대호 국내 매니지먼트사 측은 17일 “시애틀이 이대호의 빠른 합류를 원한다는 뜻을 전해와 어제 출국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
2016.02.17 10:48
[챔피언스리그] ‘즐라탄-카바니 골’ 파리생제르망, 첼시 2-1 제압…8강행 ‘파란불’
패배를 모르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이 거스 히딩크 감독의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행에 파란불을 켰다. 기대했던 ‘히딩크 매직’은 없었지만 첼시는 부상 선수들의 이탈 속에 원정 득점에 성공, 안방서 대반격을 노릴 수 있게 됐다.PSG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
2016.02.17 08:49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