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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2' 관객수 1100만 돌파…역대 흥행순위 24위
배우 마동석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 2'가 개봉 31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2'는 전날 11만 8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누적 관객 수 1102만 7835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천만 영화에 등극한 지 일주일도 ...
2022.06.18 10:12
CGV, 크고 더 넓게…볼맛 나게..스크린X 2.0 시대 연다
CGV가 대형스크린상영관으로 극장에서 봐야할 필요성을 극대화시킨다. 지난 10일 CGV영등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 ‘ScreenX PLF(Premium Large Format)’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처음 관객을 맞이한 ‘영등포 ScreenX관’은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을 리뉴얼해 462석 규모로 재개...
2022.06.16 12:23
쇼박스, “크리에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K-콘텐츠 경쟁력 높일 것”
한국 영화 산업의 역사를 만들어온 쇼박스가 크리에이터 중심의 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차세대 플랫폼 활용을 통한 글로벌 시장 도약에 나선다. 쇼박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쇼박스 미디어데이 ‘FUN FOR TOMORROW’ 행사를 갖고 국경과 플랫폼, 포맷의 제약을 넘어 K-콘텐츠의 글로벌 시...
2022.06.15 18:32
이지은, “이제 서른살…엄마役이 하고플때 찾아와 준 영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브로커’의 여주인공 이지은을 만났다. 처음 도전한 장편 상업영화다. 이지은이 중학교 3학년때 학교를 갔다 왔다며 교복을 입고 헤럴드경제 편집국에서 첫 인터뷰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기자는 이지은의 나이가 서른살이라는 말에 감짝 놀랐다. ‘브로커’는 얼마전 열린 제 7...
2022.06.15 17:21
‘브로커’ 100만 돌파 눈앞...주말에만 51만명 관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함께 관람하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한 개봉작 '브로커'가 100만 돌파를 앞뒀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10일~12일)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51만5,341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
2022.06.13 08:52
‘범죄도시2’, 25일만에 1천만 관객 돌파…팬데믹이후 첫 천만 영화
범죄 액션 시리즈 영화 ‘범죄도시2’가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2’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배급사 집계 기준, 개봉 25일째인 6월 11일(토) 오후 1시 50분,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2’는 대한민국 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1천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
2022.06.11 14:29
거침없는 ‘범죄도시2’…이번 주말 ‘1000만’ 넘는다
개봉 4주 차를 맞은 마동석·손석구 콤비의 ‘범죄도시2’가 이번 주말 ‘천만 영화’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 관객 11만1000여 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가 968만6000여 명으로 기록됐다. ‘범죄도시...
2022.06.10 10:08
고레에다 히로카즈,“태어나줘서 고마워…생명 소중함 일깨우는 작품됐으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한국에도 팬이 많다.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그는 대다수 작품의 대본을 쓰고 연출도 한다. TV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연출을 거쳐 영화감독이 된 후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가족, 소외, 아동학대 등을 소재로 즐겨 다루면서 사람들에게 행과 불행...
2022.06.07 13:06
영화 속 부동산개발업자, 왜 다 조폭일까? [부동산360]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 〈뜨거운피〉(2022년작)와 〈강릉〉(2021년작)의 공통점은 조직폭력배가 싸움을 하는 이유가 개발사업의 이권 때문이라는 점이다. ‘뜨거운 피’는 부산, ‘강릉’은 제목 그대로 강릉에 리조트와 호텔 사업을 차지하기 위해 조직 간 실제 일어난 폭력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
2022.06.06 17:51
‘범죄도시2’, 천만 가까워졌다…개봉 20일째 900만 돌파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2’가 관객수 1000만명에 다가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886만8634명을 기록한 ‘범죄도시2’는 지난달 18일 개봉 이후 20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900만명을 넘었다. ‘범죄도시2...
2022.06.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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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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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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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