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분노와 무기력…바로 우리 소시민들의 모습”…“불편한 진실…회의로 시작해 믿음으로 끝내”
공유“軍서 진급선물 받은 책에 감명불의에 대한 공감 영화제작 제안”‘공유의 변신과 재발견’호평정유미“너무 끔찍한 실화라 망설여제작진의 진정성에 마음 움직여”평범한듯 엉뚱한 발군의 매력 발산배우 정유미(28)는 공유(32)를 “착하고 사려 깊으며 건강한 배우”라고 했다. 공유는 정유미를 일러 “맑고 순수하며...
2011.09.21 10:11
위탄2, 독설심사만 빛난다…왜?
MBC의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가 심사위원들의 독설심사로 눈길을 끈다. 윤일상과 윤상의 ‘독설 배틀’이 프로그램의 주축이 될 정도로 이들의 독설심사가 지나치게 부각되고 있는 것. 하지만 독설 심사위원만 있을 뿐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인 재능있는 실력자는 많지 않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2011.09.21 09:54
다비치 “우리가 울지 않아도 대중 울리고 싶다”
아이돌 가수들이 즐비한 젊은 가요계에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는 팀이 있다. 이해리 강민경으로 구성된 3년차 여성듀오 다비치. 1년3개월만에 발표한 새 미니앨범 ‘러브 딜라이트’의 타이틀곡 ‘안녕이라 말하지마’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가요차트 1위에 올라있다.이들은 화려한 퍼모먼스 없이 꼿꼿하게 선 자세로 노래한다...
2011.09.21 09:54
가을바람 타고 온 소지섭과 한효주
‘가을바람을 타고 온 멜로영화의 두 스타’. 송일곤 감독의 신작 ‘오직 그대만’의 주연배우 소지섭과 한효주가 20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는 전직 복서 출신의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의 애절한 사랑을 담았다. 내달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다.[사진=연합뉴스]
2011.09.21 09:26
서인국, 가수→연기자 변신? ‘사랑비’ 캐스팅
가수 서인국이 최고의 한류스타 장근석과 대한민국 대표 청순미인 윤아, 충무로의 샛별 김시후까지 최상의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가제)[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에 전격 캐스팅, 정극 연기에 첫 도전한다. (가제)는 , , , 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명품 멜로드라마를 탄생시킨 ...
2011.09.21 08:40
“2NE1 이런 걸그룹은 난생 처음”..요코하마 열광
[요코하마=조민선기자] “스고이!(대단해요!), 전혀 달라요. 이런 걸그룹 난생 처음입니다!” 자유분방하고 파워풀한 그녀들이 요코하마를 들었다 놨다 했다. 20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진 ‘놀자 인 재팬(NOLZA In Japan)’ 콘서트에서, 2NE1은 아레나급 공연장을 거대한 클럽으로 만들었다. 압도적인 음향, 최...
2011.09.21 08:33
카라, ‘생계형 아이돌’ 궤도수정 요함
카라가 정규앨범 3집 ‘스텝’으로 컴백한 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초반부터 음악 온ㆍ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텝’은 강렬하면서 섹시하고, 서브 타이틀곡 ‘데이트’는 상큼하면서 큐트하다. 카라의 컴백 활동을 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는 이제 카라가 더 이상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1.09.21 08:04
2NE1, ‘열정과 자유분방함’으로 요코하마를 뒤흔들다
2NE1이 한류를 대표하는 걸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일본 데뷔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2NE1은 20일(현지시각) 오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NE1 1st Japan Tour NOLZA in Japan’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열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 2천여 일본 관객을 흥분시켰다. 19일 첫번째에 이어 두번...
2011.09.21 08:03
공유와 정유미가 말하는 영화 ‘도가니’..“너무 끔찍한 실화라 망설였다”
배우 정유미(28)는 공유(32)를 “착하고 사려 깊으며 건강한 배우”라고 했다. 공유는 정유미를 일러 “맑고 순수하며 매력적인 여배우”라고 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뭇 여성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공유와, 신선하고 개성적인 이미지로 열혈 영화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정유미를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
2011.09.21 07:59
日진출 2NE1 “소시 카라와 차별성? 자유분방과 개성”
걸그룹 2NE1이 일본 데뷔 콘서트 투어의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장식한 가운데 일본 음악시장을 선점한 소녀시대와 카라에 대해 언급했다. 2NE1은 지난 19일부터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첫 일본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21일 발매되는 일본 첫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한 콘서트로, 3개 도시 6회 공연으로 진행된...
2011.09.21 07:56
8291
8292
8293
8294
8295
8296
8297
8298
8299
8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