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서울 엑소더스’ 목적지는…하남ㆍ성남ㆍ남양주
- 전세난 등으로 6만여명 상반기 脫서울 - 입주 아파트 많은 하남에 가장 몰려 올 상반기에도 ‘서울 엑소더스’가 이어졌다.7일 통계청이 집계하는 지자체별 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향한 순이동 인구(전입자수에서 전출자수를 뺀 숫자)는 6만561명이었다. 한 달에 1만93명씩 ...
2016.08.07 00:33
8월 둘째주 분양시장 ‘한산’…3곳 1384가구 뿐
여름 휴가철인 8월 들어 분양시장은 ‘개점 휴업 중’이다. 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둘째주(8일~12일) 청약물량은 전국 3곳, 1384가구로 조사됐다. 견본주택은 전주 보다 많은 10곳이 문 연다. 당첨자 발표는 8곳, 당첨자 계약은 14곳이다.▶청약단지 3곳 =9일 대성베르힐건설은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포택지지구 C3블록에...
2016.08.06 08:08
코레일, 부동산개발ㆍ디자인 전문가ㆍ감정평가사 대거 모집
코레일은 부동산개발 및 해외사업, 디자인서비스, 연구개발(R&D)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역세권개발, 복합역사개발, 주차장 등 부동산개발 사업을 가속화하고, 철도운영 유지보수 해외 수주 등 신규시장 개척으로 수출을 확대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코레일은 설명했...
2016.08.05 14:52
북쪽에선 재건축·남쪽에선 초대형 단지…안산 ‘분양 열기’ 후끈
‘고잔 롯데캐슬’ 등 재건축단지 속도‘그랑시티자이’ 빈땅 활용 6600가구 공급경기도 안산은 올해로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성장 중이다. 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4호선(안산선)을 중심으로 북쪽에선 재건축을 준비하는 노후 아파트ㆍ연립주택의 일반분양이 , 남쪽에선 빈 땅을 활용한 초대형 단지가 ...
2016.08.05 11:22
토지 149개소·대지면적 38만㎡…공공개발 가능성 높은 시유지 공공청사 등 위탁개발 ‘잰걸음’
서울시에서 공립유치원,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 토지는 149개소, 대지면적은 38만㎡인 것으로 조사됐다.나대지 또는 건물이 지은 지 30년 안팎인 토지, 연면적 3000㎡ 이상으로 추가 개발 가능한 토지를 시는 ‘중점활용시유지’로 분류, 활용가이드를 따로 마련해 개발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제까지...
2016.08.05 11:21
아침고요수목원이 아파트 단지에…‘큐레이션 아파트’ 인천 청라에 첫 선
㈜한양은 이달 중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에 주택업계 최초로 ‘큐레이션 아파트’ 개념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큐레이션 아파트는 수납공간, 조경, 사물인터넷(IoT)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낸 아이디어를 단지 곳곳에 적용해 거주자들에게 최고의 주거여건을 제공한다는...
2016.08.05 10:18
6월 전국 전월세전환율 제자리걸음…서울 송파는 3%대로 하락
서울 송파구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이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다. 한국감정원이 5일 발표한 6월 기준 전국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6.8%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9% ▷연립ㆍ다세대주택 7.2% ▷단독주택 8.6%였다. 수도권은 6.3%, 지방은 8.0%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전월세전환율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
2016.08.05 09:23
北에선 재건축, 南에선 매머드단지…안산 분양 가속화
경기도 안산은 올해로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성장 중이다. 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4호선(안산선)을 중심으로 북쪽에선 재건축을 준비하는 노후 아파트ㆍ연립주택의 일반분양이 , 남쪽에선 빈 땅을 활용한 초대형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안산에선 한동안 분양시장이 한산했다. 새 아파트가 본격적으...
2016.08.05 08:44
서울시 공공개발 가능성 높은 시유지 살펴보니…
-활용가능 시유지 524만㎡, 여의도의 2배-중점 활용 시유지 38만㎡-공공청사ㆍ주차장ㆍ나대지 등 추후 임대ㆍ위탁 개발 가능성 높아[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서울시에서 공립유치원,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 토지는 149개소, 대지면적은 38만㎡인 것으로 조사됐다.나대지 또는 건물이 지은 지 30년 ...
2016.08.05 08:21
수서출발 고속鐵, KTX보다 10% 싸다
기존 고속열차(KTX)대비 기준 운임을 평균 10% 낮추는 걸 골자로 하는 새로운 고속열차 SRT의 운임체계가 공개됐다. 서울 수서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를 운영할 ㈜SR은 철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대국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SRT의 운임정책을 설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KTX 기준 운임 대비 평균 10% 낮출 예정이다...
2016.08.04 11:46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2069
2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