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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스타벅스, 말 더듬는 고객 조롱한 직원 해고
[사진=AP연합뉴스]-고객 이름에 알파벳 추가…말더듬 강조 미국 스타벅스가 말을 더듬는 고객을 반복적으로 조롱한 직원을 해고했다고 미 ABC 방송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친구가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조롱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의 친구는 음...
2018.07.07 08:03
“美가 원하면 끝까지”…中도 보복관세 ‘동시반격’
-美 관세폭탄에 트럼프 '표밭' 겨냥 동일 규모·강도로 ‘맞불’[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의 예고된 관세폭탄 투하에 중국도 예고한 대로 곧바로 같은 규모, 강도의 보복에 나섰다.중국 외교부와 상무부가 미국이 6일 340억 달러(약 38조원)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 포문을 연데 대해 반격에 ...
2018.07.06 20:03
美, 340억달러 中제품 고율관세 발효…中도 즉각 반격
[사진=AP연합뉴스 제공]산업·설비 등 818개 품목…25% 관세 발효 미국이 6일(현지시간) 340억달러(약 38조원)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도 미국이 무역전쟁 포문을 열자 즉각 반격에 나섰다.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0시 1분을 기해 미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달 확정한 산업 부품·설비 기계...
2018.07.06 13:32
무역분쟁에 뿔난 캐나다인 70% “미국산 제품 안 사”
사진=AP연합뉴스나노스 연구소 여론조사 결과75% “美 여행도 안 하겠다“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분쟁이 격화화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들이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이콧으로 맞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5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나노스 연구소가 대미 통상 분쟁에 대한 국민 인식 및 태도를 조사...
2018.07.06 12:27
[나라밖]멕시코 폭죽공장 폭발사고…17명 사망·31명 부상
○…멕시코 중부 소도시의 사제 폭죽 제조 작업장에서 5일(현지시간) 연쇄 폭발사고가 나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다쳤다고 밀레니오 TV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수도 멕시코시티 북쪽에 있는 폭죽 산지 툴테펙의 한 폭죽 제조 작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폭발로 불이 나는 바람에 인근 작업장...
2018.07.06 11:32
“미중 무역전쟁 충격, 한국 6번째로 높아”
픽텟자산운용, 세계 교역체인 분석전자제품·자동차 등 직접적 위협교역의존도 높은 룩셈부르크 1위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중국산 수입품 고율 관세 부과로 본격 시작된 미중 무역전쟁으로 양국 외에 큰 영향을 받게 될 국가 중 한국이 6위로 꼽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영국 픽텟...
2018.07.06 11:30
‘기저귀 찬 아기 트럼프’ 풍선, 런던 하늘 뜬다
영국 런던 의회광장에 띄워질 ‘트럼프 베이비’ 풍선. [제공=트위터]영국, 트럼프 방문기간 중 허용영국민들 美 무역·이민정책 반감오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앞두고 영국 내에서는 그의 무역·이민·총기정책에 반발하는 시위 준비가 한창이라고 미 워싱턴포스트(WP), 영국 가디언 ...
2018.07.06 11:29
“정부 비판했다가는 매국노 취급”…中, 해외동포에도 ‘재갈’
정부감시·민족주의에 ‘자기검열’중국 정부의 감시와 과도한 민족주의 정서 때문에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도 자국 비판에 겁을 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모닝포트스(SCMP)가 6일 보도했다.광저우의 프리랜서 작가 오드리 자자 리는 SCMP에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미디어회의에서 일어난 일화를 소개했다. 토론회 형식의...
2018.07.06 11:29
중국산 수입품 340억불 고율관세…트럼프, 무역전쟁 ‘방아쇠’ 당겼다
818개 수입품 25% 관세 부과베이징 시간 낮 12시1분 발효“中 보복땐 추가 5000억달러”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강행하기로 했다. 중국이 선제공격하지 않겠다며 대미 관세발효 시점을 미뤘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무역전쟁의 방아쇠를 당겼다. 여기에 더해 5000...
2018.07.06 11:29
미국發 ‘트리플쇼크’ 세계경제 덮쳤다
외신, HSBC 보고서 인용미국이 6일(현지시간) 자정을 기해 34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관세 발효를 확정한 가운데 세계 경제가 이른바 ‘트리플 쇼크(triple shockㆍ삼중 충격)’을 받고 침체기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5일(현지시간) 비지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은 홍콩상하이은행(HSBC) 보고서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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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안팔리는 우리집 아들한테 싸게 팔까”…이것 모르면 큰일난다[부동산360]
#.최근 수도권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10년 전에 7억원에 취득해 현재 시가 15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내놨는데, 좀처럼 팔리지 않아 걱정이다. 차라리 부동산 급등기가 오기 전에 30대 자녀에게 증여성 직거래로 낮은 가격에 집을 넘기는 게 나을까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여성 직거래를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증여세 부담이워낙 높은 데다, 절세 차원에서는 1세대 1주택 또는 일시적 2주택 상황에서는 저가 양수도 거래가 한 가지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가족 간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