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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EU 잔류 가능성 있나…“마음 돌리면 된다”
2019년 3월29일 자동탈퇴 시한브렉시트 협상 지지부진…2차투표도 거론유럽지도자 “영국 향한 마음 열려있다”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내년 3월 EU를 떠날 영국에 “지금이라도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16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 진척상황에 대해 보고하...
2018.01.17 11:47
[세상은 지금]한 해 ‘무사’ 기원하며 불길 속을 달리는 말
16일(현지시간) 스페인 산 바르톨로메에선 ‘산 안토니의 날’을 하루 앞두고 ‘루미나리아스’(Luminarias) 의식이 펼쳐졌다. 500년전부터 시작된 이 의식은 모닥불의 연기로 가축을 정화하고 한 해 동안 무사하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한 남자가 말을 타고 불길 속을 지나고 있다. [스페인=AP연합뉴스]
2018.01.17 11:42
[나라밖]이스라엘 ‘원더우먼’ 여배우 가돗 이름 딴 극장 등장
○…이스라엘에 미국 영화 ‘원더우먼’의 주연 여배우 이름이 붙은 극장이 등장했다. AFP통신은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도시인 ‘상부 나사렛’에서 ‘원더우먼’의 타이틀롤을 맡았던 갤 가돗의 이름을 딴 극장이 등장한다고 전했다. 갤 가돗은 이스라엘 출신이다. 나사렛시 관계자는 “우리는 새 극장을 이 나라(이...
2018.01.17 11:40
美대학, 中자금 거절…캠퍼스로 번지는 ‘G2갈등’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경제ㆍ무역에서 학계로까지 확산하고 있다.미국의 대학이 중국의 영향력 행사와 학문의 자유 침해를 우려로 중국 재단의 자금 지원을 거절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들은 미국이 우월주의와 반중감정 때문에 중ㆍ미간 ‘캠퍼스 전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비난했다.워싱턴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
2018.01.17 11:32
美 연방정부 셧다운되면 공공업무 ‘중단’…여권 발급은?
필수인력만 남아 안보 등 업무만여권 신청은 미리…공항이용은 가능미국 연방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또 셧다운(shutdownㆍ부분 업무정지) 위기에 처했다. 미 의회가 오는 19일(현지시간)까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연방정부는 셧다운에 직면하게 된다.셧다운이 발생하면 상당수 연방 정부기관이 문을 닫고 수십만 명의 공...
2018.01.17 11:31
美,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 지원금 절반으로 삭감
美 국무부, 팔레스타인 압박 해석‘예루살렘 선언’ 이후 팔레스타인과 갈등을 빚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 지원금을 절반으로 삭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금을 줄이겠다고 경고한지 2주 만의 일이다.AF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UNRWA에 지원하기로 한...
2018.01.17 11:29
EU “英 잔류, 지금이라도 마음 돌리면 돼”
英, 내년 3월29일 자동 탈퇴EU, 탈퇴 결정 번복 변화 촉구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내년 3월 EU를 떠날 영국에 “지금이라도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16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 진척상황에 대해 보고하려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회의를 방문한 ...
2018.01.17 11:25
가상화폐로 집사고 세금내고 치킨먹고…세계는 비트코인 실험중
결제금액 올 50억달러 수준 전망‘비트코인 치킨’ 1시간 만에 매진매매춘 시장까지 확산 조짐 “투자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결제의 문제다”결제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을 놓고 전 세계가 흥미로운 실험을 벌이고 있다. 최근 패스트푸드 업체 KFC가 캐나다 전역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해 화제를 모은 것은 소소한 사례...
2018.01.17 11:25
인간 인형뽑기, 中 식지 않은 인기…이유는 사행성?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형뽑기 열풍이 중국을 강타하고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계로 인형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직접 인형을 뽑는 갈고리 역할을 한다. 지난 15일(현재시간) 중국 매체 CGTN은 ‘역시 중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입이 쩍 벌어지는 놀라운 영상을 소개했다.영상 속엔 인형 등 각종 물...
2018.01.17 11:18
트럼프 첫해 평균 지지율 39%…역대 대통령 중 ‘꼴찌’
빌 클린턴 49%보다도 10%p 낮아최고 주간 지지율 45%에 불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첫해 평균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평균 지지율은 39%로 집계됐다고 A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역대 미 대통령의 첫 번째...
2018.01.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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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40억, 57억 팔렸다하면 신고가…강남3구 대장 바뀐다 [부동산360]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신반포’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30일 40억50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면적 13층 물건이 38억5000만원에 팔린 것을 고려하면 두 달 만에 2억원 상승한 것이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고층 가구 위주로 아파트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서울 한강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과 잠원동 등 준공 10년 안팎의 랜드마크 단지에서 거래 가격이 상승하며 수요가 몰리고 있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