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이화여대, 중학생의 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기제 1박 2일 캠프 시작
-전북 익산 성당중학교 전교생 22명 초청…15~16일 글로벌 영어 진로 캠프 개최-ECC 최첨단 강의실에서 영어교육 전문가 이보영 교수와 함께하는 수업-대학생ㆍ외국인 학생과의 멘토링, 신축 기숙사 숙박, 방송사 견학 등 다채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 마련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1박 2일 ...
2016.07.13 10:41
인천대-스페인-멕시코 대학 3자 석사학위 공동운영 합의
인천대학교가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멕시코 누에보레온자치대학교와 내년부터 공동으로 석사학위를 운영키로 했다.인천대 최성을 총장은 지난 12일 한국을 방문 중인 말라가대학교 호세 앙헬 총장과 협의를 갖고 멕시코 누에보레온자치대학교도 참여하는 3자 석사학위 공동운영에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앞서 멕시코 ...
2016.07.13 10:09
목포대,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프로그램 컨소시엄 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업 컨소시엄 기관’에 선정됐다. 13일 목포대에 따르면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 운영사업은 특성화고 및 특목고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공-직업 미스매칭 비중이 높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학과(전공...
2016.07.13 10:06
[도넘은 증거인멸, 속타는 檢警 ①] “꼭꼭 숨겨라”…옥시ㆍ롯데 배경엔 ‘허점투성이 법조문’
-옥시ㆍ롯데의 증거인멸에 벽부딪힌 검찰 수사-형법상 자기범죄에 관한 증거인멸은 처벌못해-“자기 방어권 보장” vs “진실 규명 방해” 대립[헤럴드경제=김현일ㆍ고도예 기자] 올 상반기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수사에 나선 검찰은 증거인멸과의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했다.검찰은 지난...
2016.07.13 10:02
[도넘은 증거인멸, 속타는 檢警 ③] ‘아들 뺑소니’ 증거 은폐한 아버지, 처벌 못한 이유는?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아들의 뺑소니 교통사고 현장증거를 은폐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고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현장에 가 증거가 될 만한 파편들을 주워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아들 이모(31)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도주차량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지만, 아버지는 처벌하지 못했다. 이 사...
2016.07.13 10:02
[위험한 단톡방 ①] 성희롱 가해학생 졸업하면 ‘끝’…피해자만 운다
-단체방 성희롱 해도 대학 마땅히 처벌 규정 없어…어영부영하다 졸업-국민ㆍ고려대 이어 서울대까지…대학생성범죄 처벌강화 요구 목소리-학칙상 징계위 구성은 가능…구체적인 처벌규정은 없어 논란만 키워-전문가, “대학 내에서만이라도 엄중한 징계 통해 교육적 효과 노려야”[헤럴드경제=신동윤ㆍ구민정 기자] 국민대...
2016.07.13 10:02
[도넘은 증거인멸, 속타는 檢警 ②] 美, 증거인멸에 ‘사법방해죄’로 엄벌…한국은?
- 수사선상 오른 기업ㆍ개인 툭하면 증거인멸 시도…처벌 규정 미비- 미국ㆍ프랑스 등 사법방해죄 적용해 엄벌, 한국은 번번이 도입무산 - 가습기 살균제 사태 계기, 국회서도 “사법방해죄 도입 필요” 목소리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 지난 2013년 검찰이 수천억대 분식회계와 특가법상 횡령,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효...
2016.07.13 10:02
[위험한 단톡방 ②] “우리 사이에 뭘”…‘패거리문화’가 집단범죄 키웠다
-잇단 대학가 ‘단톡방’ 성희롱, 그들만의 폐쇄적 문화가 원인-전문가들 “모두 내부자들의 그릇된 신뢰 관계가 문제 근원”-“환경 탓하기 이전에 개인의 윤리교육 문제 짚어야”지적도[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고려대에 이어 한달 사이에 서울대에서도 남학생들이 단체 채팅방을 통해 여학생들을 성희롱해온 것으로 드러...
2016.07.13 10:02
제주항공, 여객기 이륙 후 에어컨 고장…승객들 ‘찜통 비행’ 곤혹
[헤럴드경제]제주항공 여객기가 에어컨 고장으로 승객들이 기내에서 찜통더위로 불편함을 겪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 21분께 김포로 가려고 제주공항을 이륙한 제주항공 7C012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에어컨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왔다. 이로 인해 김포공항으로 가는 50여 분간 승객들은 높은...
2016.07.13 10:01
인천시, 송도 6ㆍ8공구 리턴부지 매매
인천광역시는 송도 6ㆍ8공구 R1필지(4만4176.2㎡)의 토지매매계약 당사자로 1710억원에 입찰한 ㈜넥스플랜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R1필지는 리턴부지 중 마지막 남아있던 부지이다.올 초 센토피아송담하우징㈜에 A1필지 18만714.8㎡를 4620억원에 매각한데 이어 R1필지도 ㈜넥스플랜에 1710억에 매각함에 따라 인천시와...
2016.07.13 09:58
25721
25722
25723
25724
25725
25726
25727
25728
25729
25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이 팔린다…주택사업경기 개선 [부동산360]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상승했다. 자재수급지수와 자금조달지수도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9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월대비 8.6포인트(p) 상승한 82.7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는 주택사업 경기에 대해 긍정적 전망보다 부정적 전망이 많으면 100을 밑돌고, 100 이상이면 그 반대다.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등으로 시장 금리가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내림에 따라 주택 매수심리가 다소 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