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국토교통부 外
▶행정자치부 ▷지역공동체과장 황기연 ▷재정정책과장 조영진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디자인과장 황승진▶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강성주▶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 정현철 ▷우정사업조달센터장 박진상 ▷제주지방우정청장 민재석 ▷서울강남우체국장 강영철 ▷경...
2017.03.20 08:15
모 유명 숙박앱, 가맹점 성매매 묵인 논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내 대표적인 숙박 O2O 스타트업 기업인 A사가 프랜차이즈 숙박업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매매를 묵인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숙박업소는 성매매방지특별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된다. A사가 처벌 위험을 감수하고 매출증대를 위해 이를 용인해 왔다는 것이다. 사실...
2017.03.20 08:07
“이젠 민간인에 피의자인데”… 朴, 검찰 출석때 경호 수준 고심
[헤럴드경제=이슈섹션]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가운데 삼성동 자택에서 서울중앙지검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의 경호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기본적으로 이번 검찰 소환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규정에 따라 청와대 경호실이 투입되고, 경찰도 경찰 오토바이 등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
2017.03.20 08:01
[스펙터클코리아] ‘몰래 버린 쓰레기…’
지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 퇴근길.조용한 버스 안에서 앞 좌석에 앉은 아주머니의 짜증섞인 한마디가 들렸다. “쓰레기를 왜 여기에 버리지...?” 앞 좌석에 앉은 아주머니는 옆에 버려진 사탕봉지를 집어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버스와 지하철등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는 49억4000만명으로 하...
2017.03.20 08:00
‘안전신문고 체험수기 공모전’ 8점 수상작 선정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국민안전처는 최근 실시한 ‘안전신문고 체험수기 공모전’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조은수(16)양 작품 등 8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안전신문고 ‘앱’ 구축 2주년을 맞아 안전신고 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
2017.03.20 07:10
“부주의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2018년까지 40%로 감축”
- 유류이송 사고 예방에 주력[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양오염사고 중 해양종사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오염사고 비율을 40%로 감축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3년간 해양오염사고는 총 729건이 발생했고, 이 중 해양 종사자의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372건...
2017.03.20 07:03
인천 소래포구 화재 3~4년마다 반복… 복구에만 치중, 근본적 예방 대책은 ‘소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는 근복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소홀하다는 것이 주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인천 소래포구에서의 대형 화재는 거의 똑같은 형태로 평균 3년마다 반복되고 있다.화재 발생마다 당장 영업 재개를 위한 신속한 복구에만 치중했을 뿐, 예방시설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한 탓이라...
2017.03.20 06:44
겨우내 자원봉사 나선 서울 빗물펌프장 직원들 ‘엄지 척’
-업무량 주는 겨울…봉사로 ‘태세 전환’ 서울시는 지난 겨울기간 시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펼친 봉사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소개했다. 당초 시 빗물펌프장은 여름 집중호우 동안 침수방지를 위해 마련했다. 그러나 호우기간이 적은 지난 11~2월에는 업무량도 비교적 줄었다. 이에 직원들은 겨울 내내 ...
2017.03.20 06:43
서울상상나라 재개장…전시ㆍ교육활동 ‘다채’
-21일부터 ‘물과 바람의 흐름’ 과학전시-영ㆍ유아 겨냥 각종 학습활동도 풍성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가 ‘물과 바람의 흐름’을 주제로 새단장했다.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상상나라는 지난 7~12일 임시휴관을 마치고 지난 14일 공식 개방했다. 오는 21일부터 시설 3층에선 ‘물과 바람의 흐름’ 주제로 어린이 ...
2017.03.20 06:43
[날씨&라이프]돌아온 중국발 미세먼지…야외 활동 조심해야
20일 월요일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야외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에서 넘어온 미세먼지가 축적된 데다 대기가 정체하겠다”며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농도가 다소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날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8도, 낮 최고기온은 12~19...
2017.03.20 06:41
23391
23392
23393
23394
23395
23396
23397
23398
23399
23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도 출산도 미루는 그들…그래도 빚내 집은 샀다 [부동산360]
출생아수가 벌써 16개월째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출생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혼인율도 연일 바닥권이다. 통상 결혼과 출산의 주된 세대층을 30대로 꼽는데, 이들이 올해 1분기 집을 사들이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감소한 데서 재차 반등했다. 결혼과 출산은 미뤄도 집은 사고 있다는 의미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30대의 비중이 다시 늘어난 데는 신생아특례대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책자금대출이 또 다시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