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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미세먼지 경보 밤 10시 기해 ‘해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온종일 서울 전역을 뒤덮었던 황사와 미세먼지가 밤늦게 잦아들었다.서울시는 6일 밤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발령했던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밤 10시 기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97㎍/㎥로 주의보 해제 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졌다.서울에는 2015년 PM-10 경보제가 도입된...
2018.04.06 23:46
NGO 온해피, 포항지부 설립… 필리핀 의료지원 추진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 온해피가 포항지부를 설립했다.인천에 본부를 둔 NGO 온해피는 개발도상국의 양질의 교육과 보건의료 지원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서울내과의원 원장 정재락 이사를 중심으로 6일 온해피 포항지부를 설립했다고 밠혔다.이날 포항지부 설립을 축하하기 위해 이상구 경북도의원, 박용선 경북...
2018.04.06 20:18
서울서 역대 첫 미세먼지 경보…내륙 올 첫 황사 공습
18시 현재 서울 미세먼지 농도 최악…인천 강화·경기 북동부도 경보[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해 들어 내륙 지역에 처음으로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서울에서 최초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6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후 6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PM-10) 경보가 발령됐다. 앞서 오후 4시에는 인천 강화와 경기 북부·남부...
2018.04.06 20:02
朴, 국정농단 사범 가운데 가장 무거운 ‘징역 24년’ 선고 (종합)
-국정농단 사범 가운데 가장 무거운 형량 -법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 책임 물어야” -18개 혐의 가운데 16개 유죄 인정 [헤럴드경제=고도예 기자] 법원은 박근혜(66)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을 선고하면서 ‘국정농단의 주범’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비선실세를 위해 휘...
2018.04.06 19:46
SKT 3시간째 통화 장애…"전원 껐다 켜면 통화 가능"
-SKT “HD보이스 장애로 3G 과부하…휴대폰 전원 껐다 켜면 이용 가능”[헤럴드경제=이슈세션] SK텔레콤의 LTE 음성통화(HD 보이스)가6일 오후 3시20분께부터 3시간째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국지적으로 장애현상을 보이면서 음성통화 연결이 안되는 통신 장애 현상을 빚고 있다.그럼에도 회사측은 뒤늦게 홈페이...
2018.04.06 19:20
[박근혜 1심 선고] 전직 대통령 꾸짖은 재판부 “책임 전가하고 반성 안 해”
-“주된 책임은 朴…최서원에게 속았다는 변명 납득 안 돼” “국정 질서가 혼란에 빠졌고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파면이라는 사태의 주된 책임이 있다.”6일 박근혜(66) 전 대통령에게 중형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김세윤)는 국정농단 사태의 책임을 조목 조목 지적하며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재판장인 김...
2018.04.06 17:57
[박근혜 1심 선고] 징역 24년 선고…“국정농단 사태 주된 책임”
-국정농단 사범 가운데 가장 무거운 형량 -법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 책임 물어야” -18개 혐의 가운데 16개 유죄 인정 [헤럴드경제=고도예 기자] 법원은 박근혜(66)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을 선고하면서 ‘국정농단의 주범’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비선실세만을 위해 ...
2018.04.06 17:42
[박근혜 1심 선고] 사건 ‘반쪽 짜리 사과’ 비유한 변호인 “항소심 다른 판단 해줄 것”
- 선고 공판 중계방송에 시민들도 숨죽이고 TV 시청 - 朴 지지자들 대규모 집회, 경찰 2500여명 투입 “앞으로 항소심, 대법원에서 다른 판단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6일 징역 24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강철구 변호사는 판결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사건을 ‘반쪽 ...
2018.04.06 17:38
그는 왜 회식 후 다리 난간을 넘었을까…30대, 이순신대교서 숨진 채 발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회식을 마친 후 스스로 차를 몰고 가 다리 난간을 넘어 강으로 사라진 30대 회사원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4분께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시 묘도동 해안가에서 전일 이순신대교에서 실종됐던 A(37)씨의 시신을 발견했다.앞서 A씨는 지난 4일 오후 회사 동료들...
2018.04.06 17:14
실검 1위 윤서인 “한국만 오면 참 피곤하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웹툰 만화가이자 논란의 중심에 올라선 윤서인이 6일 주요 포털 실검 순위에 자신의 이름이 노출된 것과 관련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왜 저기에 있는지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는 심경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또 윤서인은 “이상하게 한국만 오면 참 피곤하다”며 “가끔은 뭔가 그냥 꿈꾸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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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