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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역대급 사전투표율, 4시간만에 3.6%↑… 160만명 투표 끝냈다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 불과 4시간만에 전국 사전투표율이 3%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인구 수로 따지면 이미 160만명이 투표를 끝냈다는 얘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3.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
2022.03.04 10:49
安지지층 잡아라…민주 “역풍” 국힘 “심판” 정의 “생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전격 사퇴를 선언하면서 각 당의 대선 캠프가 지지 후보를 잃어버린 ‘안철수표’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안 후보 지지율은 줄잡아 7% 안팎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단일화 반발여론’을 부각하며 ‘윤·안 갈라치기’ 전략을, 국민의힘은 안 후보의 합...
2022.03.04 10:40
권영세, 與저격 "尹·安단일화가 쓰레기?…이재명·김동연 잊었나"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졌지만 잘 싸웠다는 '졌잘싸'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민주당은 졌고 못 싸웠다는 '졌못싸'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공격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선대본부 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부적격 후보로 더 이상 선거를 정상...
2022.03.04 10:39
尹 39%-李 38%…마지막 安은 12% [한국갤럽]
대선이 일주일도 채 안 남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윤 후보와의 단일화 및 후보 사퇴 직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지지율은 12%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이달 2일까지 사흘간 18세 이상 ...
2022.03.04 10:39
與 “尹 부동시 의혹 사실로…병역기피자,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 자격 없어”
군 징병검사 당시 ‘부동시’를 이유로 군 면제를 받았다가 검사 임용 때는 정상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병역기피자는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다”라며 거듭 공세에 나섰다. 전날 윤 후보의 검사 임용 당시 시력검사 결과를 열람한...
2022.03.04 10:38
‘통합정부’라 쓰고 ‘反윤석열’ ‘反이재명’으로 읽는다…누가 돼도 ‘반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모두 당선 후 ‘국민통합정부’를 표방하고 나섰다. 우리편 만으로는 향후 5년을 이끌어가기 어렵다는 진단에서 출발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역대급 네거티브 대선으로 두 후보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누가 돼도 '반쪽정부'가 될 수 ...
2022.03.04 10:35
沈, 배우자·아들과 종로서 사전투표…“소신투표 해달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이번 대선은) 기득권 정치를 다당제 책임 연정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배우자 이승배 씨와 아들 이우균 씨, 종로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2022.03.04 10:27
안철수 7.2%에 달렸다…尹 44.4%-李 43.7% ‘초박빙’[KSOI]
중도 사퇴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층이 제 20대 대통령 선거의 승패를 가르게 됐다. 야권 단일화로 이 후보의 정치교체가 아닌 정권교체로 선거 이슈가 부각되면서 윤 후보가 유리한 상황이 됐다는 분석과 함께 위기감을 느낀 여권 지지자들의 총결집이 이뤄지면 오리무중의 초박빙 판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2022.03.04 10:21
李, 서울서 사전투표 승부수…“통합·경제·평화의 길 열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나서며 본격적인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한 후 후보 사퇴에 나선 것과 관련해서는 “관계 없이 정치제도 개혁을 통한 정치 교체를 추진하겠다”라며 통합 메시지를 강조...
2022.03.04 10:21
안철수표 7.2% 어디로 갈까… “尹 오를 것”-“여권 결집” [KSOI]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를 선택하면서 안 후보 지지 표심이 어디로 향할 것인가를 두고 대선판이 출렁이고 있다. 안 후보가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한 만큼 윤 후보 지지로의 표심 이동 가능성이 가장 크다. 다만 이번 ‘단일화’는 명분과 시기 측면에서 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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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어렵게 얻은 신통기획 반납해달라는데…하숙집 주인들의 반발 왜?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15구역이 재개발 찬성 주민들과 구청사이에 마찰을 빚고 있다. 어렵사리 얻은 신속통합기획 후보자 지위를 구청이 철회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청은 지난해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전농15구역(전농동 152-65일대)의 후보자 지위를 반납하는 것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 앞서 구청은 지난해 신통기획 후보지로 전농15구역이 선정되자 다음날 곧바로 서울시에 후보지 지정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를 놓고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 후 단 하루만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