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박병석 국회의장 "대통령 지지율 40%넘어, 레임덕 없길 희망"
[속보]박병석 국회의장 "대통령 지지율 40%넘어, 레임덕 없길 희망"
2021.09.03 14:37
[속보]文대통령 "우리 정부는 말년이라는 것은 없을 것"
[속보]文대통령 "우리 정부는 말년이라는 것은 없을 것"
2021.09.03 14:33
[속보]文대통령 "세종국회의사당 법, 잘 처리되길 기대"
[속보]文대통령 "세종국회의사당법, 잘 처리되길 기대"
2021.09.03 14:24
한국, 이번엔 ‘파이브 아이즈’ 압박…또 美中 사이 눈치보기 내몰릴 판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중국을 겨냥한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로 불리는 기밀공유동맹에 한국을 포함시키는 법안을 추진중이다. 한국은 쿼드(Quad)에 이어 미중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청와대는 일단 미국의 법안 처리 과정을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이 쿼드보다 ...
2021.09.03 11:22
또다시 美中 눈치보기?…‘쿼드’ 이어 ‘파이브 아이즈’ 선택 기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중국을 겨냥한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로 불리는 기밀공유동맹에 한국을 포함시키는 법안을 추진중이다. 한국은 쿼드(Quad)에 이어 미중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청와대는 일단 미국의 법안 처리 과정을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이 쿼드보다 ...
2021.09.03 10:59
靑, 길고양이 학대 수사 국민청원에 "동물학대 범위 확대 하겠다"
청와대가 3일 “동물학대의 범위 확대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길고양이 학대 모습을 올린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수사 요구 국민청원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청원에는 25만559명이 동의했다. 답변자로는 박영범 농림...
2021.09.03 10:56
美 의회 기밀공유동맹 韓가입 추진에 靑 “법안 처리 지켜보고 있어”
미국 의회가 중국에 맞선 파이브아이즈(FIve Eyes·기밀공유동맹)에 한국을 포함시키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청와대는 일단 법안 처리과정을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의 3일 통화에서 “미국 의회에서 논의되는 단계로 아직 미국정부의 논의가 시작된 단계는 아니다”면서...
2021.09.03 10:45
文대통령 "탄소 배출 감축 기술 R&D 최대한 지원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일“정부 탄소배출 감축 기술을 위한 R&D 등 최대한 지원하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탄소중립 관련 관계 부처 보고를 받고 "정부와 공공부문이 선도하여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다하고, 산업계와 국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을...
2021.09.02 18:21
靑 "반려견 사진 게재는 언제든 비판지점 있어, 널리 이해해달라"
보건의료노조 파업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견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 청와대가 "널리 이해를 해주셔야 하는 사항이 아닌가 한다"고 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은 항상 긴박하게 돌아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언제가 되건...
2021.09.02 15:00
文대통령 "보건노조 합의, 국민 먼저 생각해줘 고마워"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보건의료노조와 정부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노정합의가 이루어져 정말 다행이며, 국민들을 먼저 생각해줘 고맙다”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K-방역의 성과는 보건의료인의 헌신과 노고 때문임을 잊지 않고 국민 모두와...
2021.09.02 14: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