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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文, 역대 처음으로 종정 추대법회 참석…靑 "민주당과 갈등도 고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조계종 종정 추대 법회에 참석했다. 종정은 불교 각 종단의 최고지도자를 뜻한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으로 껄끄러웠던 여권과 불교계가 갈등을 봉합시킬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
2022.03.30 14:10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사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대가 맡는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 값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고발 사건을 수사한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김 여사를 업무상 횡령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
2022.03.30 11:14
靑, '박근혜’ 소환해 김정숙 의상비 논란 반박…이틀째 적극 대응
청와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상 문제를 꺼내들며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의상비 논란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청와대의 공식 브리핑에 이어 탁현민 의전 비서관도 적극 나서고 있다. 탁현민 비서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 문제 때문에 국민...
2022.03.30 10:05
탁현민 "김정숙 의상은 사비…얼마짜리 입어라 얘기할 이유 없어"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비 논란과 관련해 “그대로 사비로 하는 건데 그거를 뭐 얼마 짜리를 입어라, 어떤 걸 입어라, 얘기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탁 비서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규정은 없지만 ‘여사 의상비는 사비로...
2022.03.30 08:43
탁현민 “김정숙 여사 브로치, 인도 배려한 것”
[헤럴드경제]탁현민 청와대 의전 비서관이 김정숙 여사가 과거에 착용한 브로치에 대해 “방문국인 인도라는 국가에 대한 배려였다”고 밝혔다. 탁 비서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사님이 그 브로치를 착용한 것은 ‘더 어마어마한’ 의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온...
2022.03.29 20:31
靑"김정숙 브로치 명품 아니지만 가품이라고 할 수 없어"
청와대가 고가 논란이 불거진 김정숙 여사의 '표범'브로치가 명품 브랜드가 아니라고 했다. 다만 청와대는 '표범 장식'일 뿐, 진품을 모방한 가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명품 2억원짜리 브랜드가 아닌 것으로 카르티에 측에서 확인한 언론 보...
2022.03.29 15:05
靑 "김정숙 여사 의류비는 사비, 구매비용은 공개 이유 없어"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비 논란과 관련해 "모두 사비로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김 여사의 의상비와 관련한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청와대는 의상 구매비용은 '사비'라며 공개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
2022.03.29 14:46
[속보] 靑 "김정숙 표범 브로치, 특정 회사 제품 아냐"
[속보] 靑 "김정숙 표범 브로치, 특정 회사 제품 아냐"
2022.03.29 14:16
[속보] 靑 "김정숙 여사 의상은 모두 사비로 구매"
[속보] 靑 "김정숙 여사 의상은 모두 사비로 구매"
2022.03.29 14:14
‘용산 협조’ 합창했지만…해결과제는 ‘첩첩산중’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이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됐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이전 문제, 추경 등 양측이 충돌을 빚었던 의제가 모두 논의됐다. 하지만 손에 잡히는 ‘결론’이 나온 것은 아니다. 넘어야 할 산들은 여전하다. 국정운영 키(KEY)를 쥔 문 대통령의 발언을 둘러싼 양측의 해석에도...
2022.03.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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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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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