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고용통해 성장 · 복지 밑거름 마련…北核변수에 안보 집중부각
새 정부 5대 국정목표-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국민 맞춤형 복지-안전과 통합의 사회-한반도 안보와 평화-창의교육 문화 국가국정 비전으로 ‘희망의 새시대’를 내건 박근혜 정부가 고용과 안보를 양 날개로 삼았다. 고용은 경제성장과 복지 그리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이끌 견인차이며, 안보는 북핵 사태 이후 급변하는 한...
2013.02.21 11:25
‘희망의 새 시대’ 양날개는 고용과 안보
국정비전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내건 박근혜 정부가 고용과 안보를 양 날개로 삼았다. 고용은 경제성장과 복지, 그리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이끌 견인차며, 안보는 북핵 사태 이후 급변하는 한반도 외교안보 현실의 기본 축이다. 2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7주간의 활동 마지막으로 그동안 준비해온 국정과제 비전을 발...
2013.02.21 10:35
<기자수첩>문 닫는 인수위, 새 정부 반면교사 되길
21일 아침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조용했다. 떠들썩하게 울리던 시위대의 확성기도, 문 앞을 빽빽히 지키던 경찰들도, 서로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새벽부터 어깨를 다투던 취재진들도 보이지 않았다. 이날 오후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를 끝으로 사실상 해산에 들어가기 때문이다.인수위는 늘 관...
2013.02.21 10:29
새정부 고용률 70%? 年5% 성장해야 하는데…
박근혜노믹스 국정운영 로드맵 확정미래창조과학부 ‘최우선 과제’ 선정 불구전문가·재계는 “실현가능성 의문”갸우뚱5년내 달성위해선 일자리 연50만개 필요中企 임금부담 증가·경쟁력 약화 불보듯박근혜 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복지 확대 및 관련 재원 마련도...
2013.02.20 11:09
경제-복지 한꺼번에 해결 고용률 70%... 그런데 5%씩 성장 가능할까
박근혜 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복지 확대 및 관련 재원 마련도 ‘고용률 70%’로 풀어낸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 평균 50만 개의 새 일자리가 나와야만 가능한 수치"라면서 현실성 부족을 지적했다. 20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고용률 70%...
2013.02.20 10:22
허태열·이정현 친박 투톱체제 구축…‘강한 청와대’ 마침표
친박인사·인수위 핵심·대선 특보…믿을수 있는 측근 청와대 전면배치국정전반 강력한 메시지 전달 기대유민봉·곽상도 등 정책 관련 교류야권 “청와대 친정체제 구축” 비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진용이 완성됐다. 관료들과 전문가 그룹을 각 부처에 중용했다면, 청와대는 ‘믿을 수 있는’ 측근들...
2013.02.19 11:30
朴 · 與 집권초 강공 채비…野 “날치기 선언” 반발
정부조직법 등 “밀어붙일 각오해야”임기초반 국정 모멘텀 확보 강한 의지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초기 강공을 예고했다.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밀어붙일 각오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새누리당도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박 당선인과 손발을 맞추는 모습이다. 민주통합당은 이와 관련, 새누리당이...
2013.02.19 11:04
"허태열 - 이정현"친박 투톱체제 구축,,, 강한 청와대 밑그림 완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진용이 완성됐다. 관료들과 전문가 그룹을 각 부처에 중용했다면, 청와대는 ‘믿을 수 있는’ 측근들을 전면 배치했다. 총리와 각 부처 장관이 일선 현장을 책임진다면, 대통령은 인사권을 바탕으로, 자신의 뜻을 가장 잘 알고 또 같이 일해 본 측근들과 함께 국정 운영을 총괄 ...
2013.02.19 10:31
박근혜, ’친박 강한 청와대 - 전문가 내각’ 밑그림 완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진용이 완성됐다. 관료들과 전문가 그룹을 각 부처에 중용했다면, 청와대는 ‘믿을 수 있는’ 측근들을 전면 배치했다. 총리와 각 부처 장관이 일선 현장을 책임진다면, 대통령은 인사권을 바탕으로, 자신의 뜻을 가장 잘 알고 또 같이 일해본 측근들과 함께 국정 운영을 조율해...
2013.02.19 10:18
박근혜-새누리 “이젠 행동이다...野 “날치기 선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초기 강공을 예고했다.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밀어 부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새누리당도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박 당선인과 손발을 맞추는 모습이다. 민주통합당은 이와관련 새누리당이 ‘날치기’ 처리를 선언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이한구 새누리당 원내...
2013.02.19 10:03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