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與 “더 밀리면 끝장” vs 野 “여론전 승부”
2021년도 예산안 처리가 끝나자 여야는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입법 줄다리기’에 돌입했다. 오는 9일에 열리는 본회의가 여야의 올해 성과를 가를 ‘운명의 본회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1대 국회 정기국회가 여당의 입법 독주로 끝날지, 여야의 협치로 마무리될지 기로에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0.12.04 11:33
이희범 “정치와 경제 소통의 場…기업 氣 살리는 생태계 조성 기여”
4일 열린 ‘미래리더스포럼’ 첫 강연에는 포럼 운영위원회 위원들도 참석, 정치와 기업, 경제의 발전을 위한 도움말을 건냈다. 특히 과거에는 쉽지 않았던 여의도 입법 국회와 재계·산업계의 소통의 장으로 포럼이 새로운 역사를 그려 나가기를 기대했다. 운영위원회 의장인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2020.12.04 11:33
“4차산업시대, 규제 네거티브化…기업에서 제안해 달라”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4일 “4차산업 시대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포지티브 규제를 어떻게 네거티브 규제로 바꿀 것인가가 최대 현안이자 목표”라며 “기업이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미래리더스포럼&r...
2020.12.04 11:31
민주당, 이낙연 측근 비보에 "노무현 때 검찰 행태" 충격 속 분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이 검찰 조사 도중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민주당은 충격 속에서 침통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상호 의원은 4일 라디오에서 "(그 분이) 어떤 말할 수 없는 속사정이 있었길래 그랬는지, 당 전체 분위기가 조금 어둡다"며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대표를 ...
2020.12.04 11:25
[헤럴드pic] 회의장으로 들어간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개정안 논의를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20
[헤럴드pic] 피켓시위하는 국민의힘 의원
4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논의하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20
[헤럴드pic] 질문에 답변하는 국민의힘 초선의원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마친 뒤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19
[헤럴드pic] ‘제가 신임 법무부 차관입니다’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4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논의하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19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가는 이용구 법무부차관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4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논의하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1:19
보급 10년 걸리던 군이 변했다…갤럭시S20, 군용통신장비로 채택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스마트폰이 전시 통신중계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암호화된 군용 통신장비로 사용된다. 방위사업청은 스마트폰 기반 소부대 전투지휘체계 등 7개 사업을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분야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한 신속시범 획득사업 방식으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7개 사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드론 등 미...
2020.12.04 11:08
8771
8772
8773
8774
8775
8776
8777
8778
8779
8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