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吳-安 단일화 ‘연장전’ 돌입…“각자 후보등록 후 협상 지속”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가 결국 ‘연장전’에 접어들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사이 협상이 18일 오전까지 끝내 평행선을 그으면서 후보등록 전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됐다. 양측은 각자 후보 등록 후에도 단일화 협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29일로 예정된 투표용지 인쇄가 마...
2021.03.18 11:53
韓美, 5년만에 ‘2+2 회담’…“한미동맹 한반도 핵심축 재확인”
한국과 미국은 18일 외교·국방장관 ‘2+2 회의’를 열고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변함없는 한미동맹 의지와 대북·대중 공조를 다졌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방한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2+2 회의를...
2021.03.18 11:53
경과원, 청렴마일리지 시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과원은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고자 18일 유승경 경과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리더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마일리지’는 청렴활동과 고객만족 제고, 행동강령 준...
2021.03.18 11:51
김남국 “LH직원들 ‘큰 도둑’ 되려면 오세훈만큼 뻔뻔해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부동산 비리 LH임직원과 오세훈 후보는 완전 판박이 닮은 꼴”이라며 서울 강남의 내곡동 땅 ‘36억원 셀프보상’ 의혹을 받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후보는 꺼리낌없이 대놓고 해먹은 것이고, LH직원은...
2021.03.18 11:50
[속보]한미 2+2 "북핵 탄도미사일 동맹 우선 관심사"…비핵화 표현 빠져
[속보]한미 2+2 "북핵 탄도미사일 동맹 우선 관심사"…비핵화 표현 빠져
2021.03.18 11:39
吳 “감정적 대응자제”...安 “직접 만나서 풀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안 후보는 최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을 통제하려는 ‘상왕’으로 비유한 데 따른 반응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오 후보의 비판을 뒤로 한...
2021.03.18 11:37
박영선, 서울 ‘바닥민심’ 훑기...관악·영등포·종로 ‘지역 공약’
범여권 단일후보로 확정된 박영선(사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서울 각 지역 현장을 다니며 지역 공약을 밝히는 정책행보를 이어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여파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모두 밀린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지만, 바닥 민심을 최대한 훑어...
2021.03.18 11:36
오세훈-안철수, 19일 이전 단일화 무산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가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면서 시너지 효과가 반감될 것이란 우려가 크다. 이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직접 약속한 17~18일 여론조사 후 19일 단일후보 선출은 무산됐다. 단일화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유권자들의 반감과 불신을 초래하고, 진통 끝...
2021.03.18 11:36
김종인 “정부, 쿼드 플러스에 동참하라...중국은 美 대체할 수 없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정부여당을 향해 “‘쿼드 플러스(Quad+)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쿼드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주도로 만든 동북아 및 인도 태평양 지역 집단 안보협의체로 미국 외에 일본 호주 인도가 참여하고 있다. 미국은 여기에 더해 한국, 베트남, 뉴질랜드까지 등이 ...
2021.03.18 11:36
김태년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에 진심으로 사죄...당이 부족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이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력 피해자에게 거듭 사과했다. 민주당 내 모든 선출직 공직자와 구성원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한 김 대행은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18일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가장 먼저 박 ...
2021.03.18 11:36
8011
8012
8013
8014
8015
8016
8017
8018
8019
8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